나의 트위터 (10.10.25)

• RT @AMUSEMENTn: 집회명 : 학교도서관 진흥법 개정 촉구 집회 - 일시 : 2010년 11월 13일(토), 14:00 - 장소 : 여의도 국민은행 앞 인도 (국회 앞,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 - 주최 : 예비사서교사 총연합회 #(15:09)
• 사실 직급이 올라갈 수록 정말 책임감에서 벗어나기 어렵죠. 지켜보기.. 더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RT @nschoi03: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조직의 도전정신을 없애고 팀원을 무능하게 만든다. 함께 협력해야 할... http://dw.am/LBSF3 #(14:27)
• 마땅히 RT해야죠. 아자! RT @wonsoonpark: 트윗친구여러분! 청년사회적기업 '희망별동대'를 응원하는 멘션을 남겨주세요. 다음 태그와 계정을 붙여주시면 1개당 2천원씩 기금도 적립이 된답니다. #hop... http://dw.am/LBSET #(14:25)
• @mplayon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대학도서관 사서 직무분석에 대한 좋은 연구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14:14)
• @mplayon 두 논문 중 아래 하나는 국립중앙도서관이 2007년 수행한 연구 프로젝트 "직무분석을 통한 전문사서제도 개발 연구" 중 생산된 것일 겁니다. 그러고보니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와 '도서관 어린이서비스 강화를 위한 직무분석 연구'도 있습니다. #(13:53)
• @pdnote 영화 노동자시군요. 저는 도서관 노동자! 입니다. 도서관에서도 영화는 물론 영화 관련 책이 많이 이용되고 있죠. 종종 영화에 도서관이 등장하는데, 미래를 향한 멋진 기관/공간으로 보여지면 더 좋겠습니다. #(13:32)
• @mplayon 공공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 직무분석 연구자료도 있습니다. 참고하셨으리 생각합니다. 사실 직무분석은 참 쉽지 않은 작업이죠. 우리 분야도 빨리 있어야 하겠습니다. #(13:30)
• 오늘이 독도의 날이군요. 도서관에서는 이 날을 기념해서 독도에 관한 책 전시라든가, 독도와 관련된 무슨 행사를 하는 곳이 있나요? 미리미리 준비를 좀 할 걸 그랬습니다.#(13:22)
• 미래에 예상되는 직무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검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RT @mplayon: #KOLIS #klib 대학도서관 포함 도서관 직무분석시 어떠한 점을 중점으로 봐야할까요??? #(13:17)
• 튼실한 놈으로 많이 잡으시기를! RT @SWUlibrary: 제5회 지식정보사냥대회 11:53 현재 38명 접수중.... 많이 많이 지원해주세요.. 오늘 오후 5시 접수 마감입니다. #(12:16)
• 공공이나 학교도서관은 그런 입장이 강하게 반영될 수 있겠지만, 학술연구를 위한 대학도서관은 논쟁적 자료들도 충분히 수용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RT @urmyuniverse: 장르문학, 라이트노벨, 특정 종교 (긴글) http://tl.gd/6l066a #(12:15)
• 우선 법에서 강제조항을 두는 것이 우선이고, 시행령은 그에 따른 기준이나 방법 등을 상세하게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그리고 법은 크게는 강제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형법 등의 법률과 사회적으로 어떤 것을 진(긴글) http://tl.gd/6l033i#(12:06)
• 받았습니다. 검토해 볼 사항이 있겠네요. RT @SilverAyu: [무료어플]공공도서관 - 전국공공도서관 정보 조회 ... http://bit.ly/dwcX2T #애플러_ #SPhoneSa #espcafe #app0u #바울당_ #벙개당_ #(11:22)
• 주한독일문화원이 10월 28일 오전 10시 홍익대학교에서 "만화책과 어린 시절; 나디아 부데가 진행하는 대학생을 위한 워크숍"을 연다고 합니다. http://www.goethe.de/ins/kr/seo/ver/ko6607815v.htm#(10:34)
• @RIBHQA 학교에서 사서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잘 드러나지 않았나 봅니다. 그런데 이제는 독서나 자기주도학습, 교과연계학습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를 함께하는 교사로서 사서교사가 필요하죠. 혹시 도서관에 계신 분이 교사는 아니셨는지 모르겠네요 #(09:56)
• "일본도 책 안 읽는다":(세계일보 기사 http://j.mp/aLMfx3, 요미우리 http://j.mp/dkSo4b) - 독서국민이라고 하던 일본사람들도 이제는 책을 잘 안 읽는가 봅니다. 그래서 올해를 '국민독서의 해'로 정하기까지 했죠.#(09:27)
• 일본 宇都宮市의 교육위원회가 조사분석한 결과 2006년부터 학교(초등/중학교)에 사서교사 등을 전면 배치를 추진한 결과 2009년 독서량이 2(중학교)-4배(초등학교) 늘었다고 하네요. (일본 요미우리신문 기사 http://j.mp/aW0cpq#(09:02)
• 지난 22일 인천시 학익고가 도서관 활성화 보고회를 가졌다고 하네요. 그런데 학익고에는 사서교사가 있으신가요?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352##(08:48)
• 한번 찾아서 봐야겠군요. RT @pdnote: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파로스 등대와 방대한 자료의 도서관으로 유명한 이집트의 학술도시 알렉산드리아. AD 4세기, 종교의 광기가 사상과 학문의 자유, 나(긴글) http://tl.gd/6ktpgo #(08:2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