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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11.0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1. 6. 01:03
- @cafemission 제가 센강을 못봐서 한강과 폭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잘 모릅니다. 저는 다만 "파리는 거대한 도서관"이다란 말에 대해 "서울은 거대한 도서관"인가 생각해 보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22:16)
- 발터 벤야민이 "파리는 센 강이 가로지르는 거대한 도서관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정수복의 <파리의 장소들> 광고 지면에서 보다. 그럼 "서울은 한강이 가로지르는 거대한 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을까? http://yfrog.com/gqqgkj#(21:54)
- 저작권위원회, 도서관 사서 대상 아카데미 진행 http://bit.ly/daxSrW ; 도서관 사서들이 저작권에 대해서 깊이 알아야 하기에 이런 교육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알아야 더 잘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18:56)
- @jungseoklibrary 그러시니까 제가 죄송하네요. 전 요즘 주변 소식들을 들으면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어서요.. 우리에게도 멀지 않은 미래이거나 고민거리가 될 것 같아서요.. 세상이 좁고도 소식도 빠르게 돌아다녀서요. ^_^ 즐거운 주말되세요. #(18:50)
- @yoojongpil 구청장님, <세계 도서관 기행>이 이번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구청장님 책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잘 이해하시고, 좋은 도서관 만들기에 힘을 보태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18:11)
- @jungseoklibrary 물론 지금 우리가 선택하고 행하는 행동 대부분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를 쉽게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죠. 그렇다하더라도 책이 지금 이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불필요하다고 할 수는(긴글) http://tl.gd/6qmduc #(18:08)
- 일단 오늘 국립중앙도서관/환기미술관 공동전시프로젝트인 '책과의 소통에 관한 4가지 제안' 중 첫번째 전시인 '근현대 화가들의 장정과 삽화' 전시를 보다. 휴~~ http://yfrog.com/mz3qutj#(17:38)
- @jungseoklibrary 요청이 있을 때마다 전자서적 공급처에 연결해서 그걸 사서 제공한다고 한다면, 필요한 사람이 직접 연결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비용이 절감된다는 것이 최상의 가치일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17:16)
- RT @clfkorea: 고마운 자료네요. 고생 많으셨을 듯. 그런데 내용이 좀 갑갑합니다. RT @lisleader: [자료] 사서직 취업의 현황분석 및 대안 : 2010. 10. 26 http://tln.kr/1n8pn #(17:03)
- 그렇군요.. 전 제목만으로도 울림이 큰 책이죠. RT @libkeeper: 다음주 모임을 위해 오랜만에 <도서관학만 아는 사람은 도서관학도 모른다.>를 다시 읽기 시작했다. 다시 읽어도 재밌구나 이책은 #(17:01)
- 그럼 전자서적 이용상황은 공개되고 있나요? 전자서적은 얼마나 잘 이용되는지 궁금하네요. RT @jungseoklibrary: 미국덴버대학도서관이 전자서적을 중심으로 한 리모델링을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긴글) http://tl.gd/6qlpiq #(16:59)
- @jungseoklibrary 전문적은 아니라도 스스로 일상에서 재미를 만들어 낼 줄 아는 정도의 수준은 되면 좋지 않을까요? 그동안 사서들이 좀 묵직한 이미지로 보여졌다면 이젠 같이 이야기하고 밥 먹고 싶은 그런 재미있는 사람으로 보여지면 좋겠죠. #(16:57)
- 사서들이 그런 것을 한다는 것이 좀 신기하네요. 우리나라 사서들도 좀 더 재미를 더한 행동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RT @jungseoklibrary: 뉴욕시에서는 할로윈을 맞이하여 공공도서(긴글) http://tl.gd/6qlk8e #(16:41)
- @altiplano7 어쩌면 우리나라 도서관 역사에서 의미있는 건물일텐데 10월 13일 복원 기념 심포지엄에 왜 참석하지 못했을까? 도서관사적 의미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이제 복원이 되었다고 하니, 그 안에서 왕실도서관 흔적은 어떻게 되살렸을까? #(15:53)
- 도서관 사람으로 꼭 가 봐야 할 곳인데, 예약제라고 하니 눈 내리는 날 미리 20명 모여서 가야겠네요. RT @altiplano7: 왕실 도서관이었던 덕수궁 중명전, 을사늑약에 체결된 비운의 공간이기도 하죠.(긴글) http://tl.gd/6ql4ja #(15:49)
- @clfkorea 참, 오늘 인천 관련해서 신문기사는 보셨는지요.. 오늘 인천 이야기도 되겠죠? 참, 고양시 이야기도 깊이 다루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못가도 듣고 생각하는 귀는 활짝 열어두겠습니다) #(15:47)
- 실질적 토론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자! RT @clfkorea: 토론회가 드디어 다가오긴 했군요. 신청하신 분들이 그래도 비교적 골고루이신 것 같아 다행이다 싶습니다. 많은 필요한 이야기들이 가감없이 논의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5:46)
- [weekly@예술경영]나는 저자와 싸운다http://durl.me/3e5dt ; 출판 분야의 '이 시대를 진단한다' . 이재원 도서출판 난장 편집장이 쓴 기사. #(09:41)
- 정말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놀면서 행복한 도서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RT @1ung: 작은도서관 <함께놀자> 개관식이 내일로 다가왔네요 어제는 현관에 작은 간판을 달았고 오늘은 대문에도 간판(긴글) http://tl.gd/6qgsho #(09:39)
- 어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의 주최로 열린 한글점자제정 84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시각장애인과 점자"가 오늘까지 하는 세미나였군요. 회의장앞 배너가 오늘 일정을 기다리고 있네요. http://yfrog.com/bccevyj#(08:59)
- <꿈꾸는 무늬 - Asian Cosmos> 사진전 (11/9-17) http://blog.paran.com/blackmt/41332813 ; 아시아의 길상무늬와 생활을 테마로 한 사진전이라고 하네요.#(08:57)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하고 있는 이 전시회 첫번째 전시가 7일까지네요. 오? 밖에 볼 시간이 없겠다. 무조건 오늘은 보러 가야지. http://yfrog.com/5bxfpaj#(08:52)
-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내려서는 걸어서 출근.. 안개가 짙은 날, 사무실로 오는 길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다. 차라리 모르는 척하고 안개 속에서 길을 잃어 집으로 가면 좋았을 걸.. ^^ 오다보니 그냥 사무실이다.#(08:37)
- 인권위원회가 2010 인권영화상영회에 참여할 도서관을 찾는다고 합니다. 도서관도 이제는 시민들의 인권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기를 바라고, 도서관이 인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 싶습니다. http://j.mp/cu5wlr#(00:0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