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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11.07)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1. 8. 01:02
- 지금까지도 안개와 연무로 강 건너 하늘공원 쪽이 멀기만 하네. 길지 않은 만남 끝에 다시 보자는 기억을 남기고 떠나시는 분을 보내드리러 인천공항 가는 길. 이제 이 연무가 풀리면 좋겠다. http://yfrog.com/4z590nj#(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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