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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11.16)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1. 17. 01:05
- @libbk 올해 시행한 순회사서 사업이 왜 도서관에 전문사서가 필요한지를 잘 보여준 것으로 평가를 받아, 앞으로는 각 지자체와 정부가 도서관 사업을 수행할 때 꼭 사람문제를 피해가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15:28)
- @cifl0401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에서 3년째 하는 공공도서곤 건립 컨설팅 자료는 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서관문화> 매 호마다 신설 도서관을 소개하고 있으니 그 중에서 골라 가 보셔도 좋지 않을까요? #(14:54)
- 건너편 엑스포공원(그러고 보니 한번도 안 가 봤다) 놀이기구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하늘은 푸른데, 너무 고요하다. http://yfrog.com/g1l6uj#(14:42)
- 순수, 열정, 헌신. 이것이 어느 분이 도서관 사서에 대한 인상이라고 하신다. 도서관은 꼭 필요한 기관이라 생각한다고도 하신다. 좋다. 그러나 도서관과 사서에 대해서는 투자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14:40)
- 한국도서관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에서 수행하는 “공공도서관 도서구입 실태조사” 연구용역과 관련 745개 공공도서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11/19) 중입니다. 도서관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http://j.mp/aHlmkA#(14:36)
- 1시30분부터 "우리 함께 가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함께 하는 워크숍"이 시작됩니다. 지금은 참가자 등록 중. 2010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평가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http://yfrog.com/b5pr7j#(13:16)
- 대전역 도착. 용이 차고 오르는 듯한 구름. 오늘도 시원한 하루가 되리라 믿는다. http://yfrog.com/j7drvej#(10:08)
-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서점의 역사늠 어떨까 궁굼하군요. “@1oct: “@julymon: 서점의 변천사 http://ht.ly/3afOs via http://occamsrazr.net/tt/238”” #(09:02)
- 님도 그중 한분! “@clfkorea: 따로 팔로잉하는 건 아니지만 가끔 사서당 리스트의 글들을 읽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리스트 보면서 스마트하고 예술적 감성이 풍부한 새로운 사서상을 만납니다. 매력 넘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08:43)
- 오랜만에 노량진역. 시내로 가는 5번 대합실 안내판에 "동작도서관"이 적혀있어 반가웠다. 그런데 한자표기를 보니 왠 "우체국도서관"? 고쳐져야 하겠지요! http://yfrog.com/jnegizj#(08:05)
- 포럼장 꽉 차길 기원하면서 RT “@soungwon1: @jb_1000 금주 목욜 2시 울산시 의사당2층 (cont) http://tl.gd/705lv9 #(07:49)
- @gun129 대전이 무지 춥다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단단히 준비하고 가겠습니다. #(07:46)
- 오늘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도서관협회가 시행하고 있는 순회사서사업과 관련한 워크숍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있어, 대전으로 출장을 가는데, 날이 너무 춥지 않으면 좋겠다.#(07:1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