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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11.17)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1. 18. 01:04
- @brkang88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 개관하는 날 많은 분들과 함께 가서 참관을 했었죠. 벌써 한 참 된 일이네요. 다른 좋은 사진들도 많았을텐데... 이거 너무 쉽게 절 알아보시면 안되는데요. 큰일이네요. #(14:34)
- 현대경제연구원 ‘국내 다문화사회의 특징과 시사점’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510415 via @koreanewswire ; 다문화 서비스를 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도서관들도 읽어봐야 할 자료네요. #(14:24)
- @oisoo 선생님께서 오늘 쓰신 멘션을 많은 분들이 RT를 해 주셨는데, 그 중에 도서관을 언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주로 도서관 이야기를 하지만 제가 하면 별 관심을 안 가져주시는데, 선생님께서 도서관을 이야기해 주시니 힘이 좀 됩니다. #(14:20)
- 앗, 제 사진도요? RT @brkang88: 쌤! 퓨쳐누리 본부장님의 특강이 있었는데, 김일성대학 전자도서관관련 사진을 보여주셨습니다. 소름끼쳤어요 ^^ 북한의'전자도서관'이라는 글귀와ㅋㅋㅋ 그리고 선생님 사진도 봤어요 콧수염 보고 엇! 했어요 #(14:17)
- 요즘 정부나 지자체가 이런 식으로 책을 사라는 공문을 도서관에 보낸다는 소식을 종종 듣습니다. 책 살 예산이 충분하지 않으니 예산부터 늘려주시면 이런 공문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RT @p(긴글) http://tl.gd/70t0v6 #(14:11)
- 이번 토요일(11/20) 15:30 경희대입니다. http://nangsong.munjang.or.kr RT @koreanewswire: 한국도서관협회, 2010 전국청소년시낭송축제 기념콘서트 개최 http://bit.ly/9UBe8x #(13:43)
- @libkeeper @yhdodream @cliomedia 저는 광고를 유인수단이나 재미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사실 공공기관이라고 광고 못할 일은 없다고 보여집니다만, 수익이 아니라 도서관 활성화와 재미라는 측면이 강조되기를 바랍니다. #(11:42)
- @sjblue27 도서관이니 문화기관인가 교육기관인가 하는 질문에서 어느 한 쪽을 택하라시면,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하는 질문 같습니다.^^ 도서관의 교육기능 관련해서 <도서관, 세상을 바꾸는 힘>이란 책을 한 번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11:40)
- @youngdoooo @sky602 도서관에서 사서들이 청소까지 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청소 활동에서도 이용자의 이용 방식이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면 그나마 즐거움을 좀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11:37)
-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연구소에서 나온 연체도서 회수 방안에 대한 보고서를 보셨습니까? 연구소에서 PDF파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RT @dldmstnr: #klib 연체도서는 어떻게 하면 회수하기 좋을까요? 요(긴글) http://tl.gd/70qf29 #(11:36)
- 내일이 수능시험일. 여러 문화시설들은 내일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한다. 그런데 내일 시험을 위해 일년 내내 수고해 준 도서관은 내일 특별한 마케팅 활동보다는 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시험 후에는 도서관에서 좋은 책도 많이 읽으면 좋겠다.#(11:35)
- 서울시 노원구, 전국 최초 ‘교육영향평가제’ 시행 http://bit.ly/b7gdZt via @koreanewswire ; 도서관이야말로 가장 좋은 교육기관의 하나이니까 마땅히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하면서,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11:29)
- <서울대생, 호찌민대학 도서관 설립 돕는다> http://bit.ly/dv6RF2 ; 서울대도서관은 이 프로젝트에 관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대학생들이 국내 도서관들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11:26)
- 광고기반 도서관? RT @cliomedia: 이런 전자책 서비스가 등장할 경우 도서관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RT @YHDoDream: RT @iconxpres: #klib 광고 기반 무료 전자책 서비스 예정 #(11:03)
- @RIBHQA 요즘은 수능 때문이 아니라 입학사정관 때문에 학교 다니는 내내 무슨 책을 읽었는가를 기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지만, 무슨 책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게 되었는가는 기록이 아니라 개인 삶에서 드러나야 하지 않을까요? #(08:55)
- @OHKYUHWAN 사서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투자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그건 참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사서와 도서관이 사회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일들을 할 필요는 있겠죠. 그 방법을 계속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08:21)
- 한국전자출판학회와 계원대 출판디자인과가 11월 19~22일 계원대에서 ‘스마트폰 시대의 전자책’이란 주제로 세미나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하네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군요.#(08:19)
- 은행권은 지금 독서 열풍 ‘후끈’ http://bit.ly/bk1lyV via @koreanewswire ; 독서경영이 확산되는 건가요? 진정 독서경영을 잘 하려면 전담조직을 두고 직장문화를 전면 개선해 나가는데 도서관이 역할을 하면 좋겠죠. #(08:15)
- 대구시, 교육도시 명성 확고히 다진다…교육예산 대폭 확대 http://bit.ly/9nFX9u via @koreanewswire 지역대표도서관 지정 운영에 5억원을 배정했네요. 대구시에도 지역대표도서관이 생기겠군요. 잘 운영하시기를 바랍니다. #(08:11)
- 한국간행물윤리위, 체험형 청소년 독서프로그램 개발 http://bit.ly/cqajVU via @koreanewswire 청소년들이 독서를 하고자 하더라도 못하게 하는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노력도 필요하죠. 그건 입시에만 매달린 교육이죠. #(08:0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