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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11.18)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1. 19. 01:03
- 난곡에 들어왔다. 여길 떠난 지가 5년이 넘었다. 그동안 몇 번 다녀갔지만 오늘 다시 찬찬히 걸어보니 많이 변했다. 여가 살 때 모습은 사라지고 아파트 마을이 되었다. 그 때 주민들은 다들 어찌 지내실까?#(14:26)
- @humming_msg 그럴리가요. 저는 그림 그렇게 못 그립니다. 아주 멋진 디자이너께서 그려주신 겁니다. 실물보다 잘 그려주셨어요. #(14:23)
- 책을 다른 분들과 같이 읽으면 더 맛있죠. RT @sky602: #전주당_ 삼천도서관에서 성인독서회를 모집합니다. 일시:10.11.24(수)10~12시. 독서토론전문강사님과 함께 공지영님의 '도가니'로 독서토론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10:12)
- 도서관 로비에 잘 보이게 걸어두셨겠죠? 좋으네요. RT @kyumslover: 로즈톰슨이 남긴 메세지 http://yfrog.com/jah47qj #(09:47)
- 9시 출근 때에도 늦는 사람은 10시 출근 때에도 늦는다.#(09:46)
- 좋은 의견이십니다. 금방은 안되어도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spclib: 사서 자격증을 지갑에 넣어 다닐수 있게 카드로 발급해 주면 안되나요? ㅋ” #(08:1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