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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11.20)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1. 21. 01:02
- 모든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지역과 밀착해서 존립해야 하죠. RT @asiae_daily 경희대 중앙도서관, 휘경동 주민에 개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12013493322376 #(23:21)
- 조금전 회기역이었는데.. “@jaeyoun: 참 자주 갔던 곳이네요. RT @byeche: 플랫폼으로 들어서니 빛이 넘 좋아서 잠깐 있다갔어요 여긴 회기역~ http://twitpic.com/38gazp http://twitpic.com/38gb09” #(22:03)
- 투신, 분신.. 또 뭐가 있을까? 헌신? 맹신?왜 이렇게 몸은 아파야 하는 것일까? 어느 하나 정상적인 몸은 아닐터, 계속 이래야만 하는 것일까?#(22:00)
- 2010 전국 청소년시낭송축제 기념 콘서트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시를 읽고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는 것을 보니, 시는 역시 교과서나 시험문제 속에 있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읽혀지고 풀어져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확인한다.#(18:36)
- @dodani90 저는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문제에 대해서라면 언제든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마포구가 책 읽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그래서 도서관 문제에도 관심이 많은 줄 압니다. #(18:19)
- @jang0829 도서관을 일년 내내 하루 스물네시간 문을 열어야 한다고 할 때 정말 새롭고 다양한 지식에 대한 열망 때문일까요? 아니면 책상과 의자가 필요해서 일끼요? #(17:21)
- 경희대가 지금 총학 선거기간인가 보다. 떠나는 총학이 공약 이행사항을 공지하면서 폐기된 공약에 대해 미안하다고 하네요. 근데 아직 진행 중 공약에 도서관 항목이 있는데, 도서관 입장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http://yfrog.com/5s6vaqj#(14:43)
- 오랜만에 경희대를 았다. 오후 3시 30분부터 전국 청소년시낭송 축제 기념 콘서트 보러? 진행하러? 뭐든 멋진 캠퍼스에서 재기발랄한 시낭송을 즐기봐야지. http://yfrog.com/mv71513461j#(14:34)
- 지하철에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는 사람이 있는데, 솔직히 너무 많이 돌려본 탓인지 상당히 낡았다. 여전히 읽히는 책이라면 새책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14:20)
- 노원정보도서관 활동이 활발하네요. RT @inchul_park: 특수학급 아동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로비에서 골든벨 행사를하고 있습니다 몸은 고되지만 장애우들이 좋아하는 모습보니 보람이 있네요《노원정보도서관》http://twitpic.com/38d2co #(12:20)
- @kiminuk @somi2road 아주 좋은 결과입니다. 도서관은 곧 사람, 그 중에서도 사서와 이용자의 멋진 융합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아주시면 좋겠고, 이 프로그램이 그런 성과를 만들어 내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으네요. #(11:38)
- 직원확보도 필수! RT @lyubj: 지자체에서 권역별 도서관서비스망의 구축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지역의 여건, 발전 가능성 등 모든 것을 잘 검토해서 적정한 규모의 도서관을 건립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겠지요. http://fb.me/KVRcQuhg #(11:30)
- 독 안에는 책이 있을까요? ^^ RT @melodizie: 한옥글방도서관 뒷터. 널이 보인다. http://twitpic.com/38cq98 http://twitpic.com/38cq97 http://twitpic.com/38cq3u #(11:28)
- 도서관에 대한 외부지원이 많아지고 있네요. 이런 정보들을 잘 정리해 제공하는 것도 필요할듯RT @lyubj: 부산 금정도서관, 부산 최다 8개 공모사업에 선정 독서와 글쓰기, 인문학, 지역문화체험과 생태탐방 운영 http://fb.me/MAXRz38y #(11:19)
- 심층인터뷰 내용이 궁금하기는 한데요.. 작은 노력이라도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겁니다. 아자! RT @nlibrarian: 특별활동의 일환으로 도서관에 온 여중생 20명 앞에서 '사서'란 직업에 대해 심층인터뷰를(긴글) http://tl.gd/72f2at #(11:16)
- @kiminuk 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블로그에 가서 보니까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더 많이, 더 자주 학생과 이용자를 찾아가면 좋겠네요. #(11:14)
- 좋은 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RT @Happymove: 서울B팀 음악회를 위해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 너머서에 모였습니다~ http://twitpic.com/38ckdk #(11:12)
- @choi2all 고맙습니다. 님의 응원에 큰 용기를 얻습니다. 디지털에 대항하는 것을 넘어 아날로그와 함께 가는 디지털 시대를 바랍니다. #(11:10)
- @hoonaya84 물론 이미 변한 이전 내용을 담은 책을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할 수는 없지만,지난 내용을 담은 책이라도 도서관 입장에서는 가치가 있습니다. 지난 과거도 역사적 자료로 남겨두어야죠. 그래서 보존도서관이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10:58)
- @choi2all 도서관은 지역사회에서의 가장 보편적이고 대중적 '장소'로서의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 좀 규모가 있는 도서관이라면 작가/예술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같은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10:55)
- @hoonaya84 10년이 된 여행책이라면 좀 그렇겠네요. 그래서 도서관은 생각 외로 자료구입에 많은 비용이 듭니다. 컴퓨터 분야 등 늘 변화 발전하는 분야 자료는 수시로 사야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런 생각 많이들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10:53)
- 어제 서울예술지원박람회에 가서 받아온 자료들을 꺼내서 다시 한 번 찬찬히 본다. 도서관들과 어떻게 연결해 볼 것은 없을까? 보고 또 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보면 좋은 연결고리가 떠 오를 것 같다.#(10:45)
- 늦었을지 모르지만 지금부터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RT @peacerain61: 협상 전에 프랑스 문화계 지식인들과 국립도서관 사서들과 한국의 민간 전문가들과 문화연대 등 시민사회와 “병인양요” “약탈문화재”(긴글) http://tl.gd/72ek81 #(10:41)
- "꿈꾸는 사서의 움직이는 도서관"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좀 알 수 있을까요? RT @kiminuk: [[꿈꾸는 사서의 움직이는 도서관]] 지역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토요일 맞춤형 직업체험 프로그램 사서(긴글) http://tl.gd/72ei4k #(10:36)
- 순천은 도서관 하나하나가 아니라 순천시내 도서관 전체를 아울러 보면 더 좋죠. 즐거운 견학 되시기를 바랍니다. RT @melodizie: 순천 도서관 단체견학로 순천에 와있습니다. #(10:35)
- @ohwhoseok 용산고등학교에 멋진 도서관을 만드셨군요. 후배들이 좋은 도서관에서 맘껏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꿈을 꾸고 앞날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혹시 도서관을 담당하는 사서교사는 계신가요? 축하드립니다. #(10:33)
- 오늘도 안개가 짙네요.. 오후에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청소년시낭송축제 기념콘서트 관련으로 경희대를 가야 할 것.. 집에서는 너무 멀다.. 그래도 가야겠지? http://j.mp/9BWJW4#(10:27)
- @shfactory 난곡에서 무슨 일을 한 것이 아니라 그 동네에서 산 거죠. 살면서 도서관 일도 하고, 이런저런 일을 동네주민의 한 사람으로 한 거죠. 무엇보다도 "난 난곡에 살아요"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이 지금 기억이 나네요. #(10:2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