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의 트위터 (12.05.1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5. 16. 01:03
- 독서의 시작은 어릴 때부터… 독일의 어린이 독서 진흥 캠페인 “Lesestart” http://t.co/RVNuN6y7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깝게 사회 모두가 같이 읽고, 오래오래 꾸준히 캠페인을 추진하는 것을 배워야 할 것이다.#(21:56)
- @clfkorea 격려와 응원 고맙습니다. 역할의 변화를 저나 동료들이 잘 적응하고 활용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해야겠죠? 아자! #(08:21)
- 또 시작하는 하루, 난 어제와는 꽤 많이 다른, 새롭게 출발하는 아침이다. 날은 좀 흐리지만, 마음만은 맑고 푸른 하늘이다^^ 아자! 할 수 있다, 잘 하자! 그래야지... 아자! http://t.co/r6YbsSTr#(06:45)
- 어제 저녁 광화문 쪽 나간 김에 노무현 대통령님 3주기 추모 전시회에 또 갔다. 보고 또 봐도 가슴이 아련하고, 아프고, 또 의지가 솟는다. 캘리그라퍼에게서 글씨를 받다. "아~~! 기분 좋다" 나도 그러고 싶다. http://t.co/w5X67eA2#(00:34)
- 어제네, 비가 그친 오후, 조계사를 잠깐 들렸다. 나는 연등이 가득한 하늘을 쳐다보는 게 좋다. 저렇게 화려한 바람들이 서로 어울려 멋진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불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http://t.co/32mjb1Dw#(00:1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