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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5.16)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5. 17. 01:03
- 그러게요^^ RT @libholic: "우리나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도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다." http://t.co/Ham3VwEz 도서관에서의 결혼식. 내 꿈이었는데. 국제회의장인 것이 조금 아쉽다. #(23:03)
- @ysu6305 제가 사서 동료 여러분들이 계신 곳으로 가면 뵐 수 있겠죠.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5:35)
- 천만상상 오아시스 > 제2회 좋은정책제안 선정회의 최종 채택된 내용 중에 장기 상습 도서연체자 대책 마련이라는 제안도 포함되어 있네요. 시민이 함께 보는 책이니까 연체하면 안되겠죠^^ http://t.co/OJP2FYSz#(09:50)
- @redpills_ 계약직 공무원이 되어서 어제부터 출근..^^ #(08:04)
- 어제 신문을 오늘 아침 보는데, 운세에 "보람 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세요"라고 적혀 있네요. 정말 그래야겠습니다. 저 자신에게 보람있는 일을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하면 더 좋겠죠^^ 오늘이 새 일을 시작한 둘째날.. 빨리 적응해야겠죠?^^#(07:49)
- "조선 지식인들의 독서 생활 배워보세요" http://t.co/DPtR4KrP 국립중앙도서관이 18일과 19일 양일간 독서당에 대한 강연과 답사를 하네요. 가 보고 싶다^^#(07:41)
- 오늘 출근길에는 시청역에서 함민복 시인의 "선천성 그리움"을 읽다. 그래도 늘 껴안고 그리움을 채워야 하겠지, 오늘도 그리운 사람을 안는다... http://t.co/iIy6NrBG#(07:28)
- 오늘 출근길에는 시청역에서 함민복 시인의 "선천성 그리움"을 읽다. 그래도 늘 껴안고 그리움을 채워야 하겠지, 오늘도 그리운 사람을 안는다... http://t.co/gUezgkmn#(07:2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