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의 트위터 (10.12.11)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2. 12. 01:02
- @bboriya72 @yooyoungrok 시장님께서 도서관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시니 시민들께 좋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만 지역 내 모든 도서관을 하나의 큰 도서관 체계로 묶어 가신다면 더 좋은 도서관 서비스가 되겠죠 #(22:41)
- 맞습니다. 여전히 인력이 부족하죠. 그런 상황에서 정규직을 배치할 자리에 비정규직으로 배치하는 것은 문제를 확대할 뿐이죠. RT @jang0829: @blackmt1 부족한 인력을 비정규직으로 메꾼다고 해도.... 인력은 부족한 편입니다. #(22:37)
- 시민들께서 이런 사실을 정확하게 아시면 좋겠죠.RT @gangsunny: @blackmt1 “공무원 총원제, 인건비 절감의 미명 아래 사서직의 특수성과 전문성마저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씁쓸하네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가겠죠.... #(22:36)
- @oulung104 잘 참고 오전에 검진 잘 마쳤습니다. 마치고 밥 먹으니 더 맛있네요.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
- 도서관 부문도 대체로 비슷하네요. 출판에 대해서 도서관 부문도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 RT @hoyah: 출판의 모든 문제는 얘기하다 보면, 특정한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전체적인 구조의 문(긴글) http://tl.gd/7eahbq #(18:56)
- 오랜만에 토요일 오후에 집에 있으니까 일이 많네요. 가스 사용량 확인하러 오시기도 하고, 택배도 오고, 세탁소에서 맡긴 옷 가져오고... 그런 사이에 해가 서쪽으로 지는군요. 아쉬워하지 말아야겠죠? ^^#(16:08)
- 남양주시, 32개 편익시설에 '독립채산제 개념 도입 http://j.mp/fGvRWJ ; 늘어난 주민편익시설 운영비를 고민한 결과라고 하는데, 도서관이 독립채산제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이 뭘까? 이번 남양주시 검토결과를 확인해 봐야겠네요. 참...#(15:57)
- 오늘 오전에 관악산 입구에 갔었는데, 용산농업협동조합이 만들었다는 '현미 올벼쌀'을 나누어주네요. 작은 봉지에 담겨서 등산 중에 쉽게 먹으면서 원기를 보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twitpic.com/3euo9i#(15:30)
- 포항 포은도서관 자리에 다목적 중앙도서관을 건립하는 일에 복잡한 지역 사정이 있네요. 구청보다 도서관이 더 지역상권에 도움이 되지 않는가요? 좋은 도서관이 생기면 지역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나요? http://j.mp/gsrIYM#(15:19)
- 부족한 인력을 비정규직으로 메꾸기 때문에 비정규직이 많아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RT @jang0829: @blackmt1 정규직보다 비정쥬직이 많다는것을 얘기하는것인데요~ 도서관 운영인력은 전반적으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14:59)
- @gangsunny @jang0829 앞으로 도서관에 로봇이 시민들에게 뭘 찾으세요, 뭘 도와드릴까요 하면서 앞을 막아 서지는 않겠죠? 사람이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자신만 남으면 혼자서 뭘하죠? 순망치한 뜻을 깊이 새기면 좋겠습니다. #(14:03)
- @dldmstnr 그런데 요즘 그런 위대한 한글을 버리려는 움직임도 있으니, 참, 세상 요지경 같습니다. #(14:00)
- 읽지 않고서도 읽기 능력이 최고가 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RT @shintalin: 한국, 독서기피하면서도 '읽기능력' OECD 1위 http://j.mp/gTAIjY #(13:57)
- @YHDoDream 오후 집 거실에서 즐기는 햇살도 참 좋네요.. 햇볕을 자주 쬐어야 한다죠.. 거실에서 겨울 햇살에 일광욕 하는 기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따스한 곳에서 햇살 즐기세요. #(13:55)
- 도서관을 신설해도 사람은 뽑지 않아도 도서관이 돌아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어서겠죠. 그런데 만일 자기 일이라면 그럴까요? 사람없이 돌아가는 조직이 있을까요? RT @jang0829: @blackmt1 도서관 인력은 왜 비정규직이 많을까요? #(13:54)
- @akaiving 미술관 앞에서 그냥 잠깐 햇살만 즐기고 왔습니다. 다른 일정이 있어 전시회는 포스터만 보고 왔습니다. ^^ #(13:52)
- 서울대미술관 앞 벤치. 차가운 바람을 뚫고 밀려드는 오전 햇살을 즐기고 있다. 관악산이 높게 서 있다. http://yfrog.com/gzrb7aj#(12:46)
- 도시는 현실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유리에 비친 저 건물은 어디쯤 있는 것일까? http://yfrog.com/gy4s9mj#(09:17)
- 저도 내일 산정호수 쪽으로 회사 워크숍 가는데, 미리 보니 더 반갑네요. “@Narciman: 아침 산책길 산정호수 풍경... http://yfrog.com/h4swdnj” #(09:01)
- 오랜만에 집에서 아침을 본다. 해가 멋지게 동쪽 하늘에 힘을 뿌린다. http://yfrog.com/h4tfztj#(08:1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