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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5.19)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5. 20. 01:02
  • 지는 해를 등지고, 우리들은 마음을 모아, 사람사는 세상, 약한사람들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이 꿈은 꼭 실현될어야 한다, 실현될 것이다. 그 작은 꿈들을 모아 시청광장은 거대한 조작보가 된다, http://t.co/H99vBhXG#(19:02)
  • 지금 서울광장에는 수천, 수만의 노무현이 있다! http://t.co/GKmvcYe5#(18:21)
  • 오늘 시청광장에서 산 책 2권. 이래뵈도 2권 모두 저자 사인이 있다!^^ http://t.co/3tx7IpoH#(17:50)
  • 서울시청 앞. 가림막이 치워지고 있다. 저 건물을 멋진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상력과 함께 제대로 된 이해와 설득, 함께 하는 진정한 소통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겠지.. http://t.co/Beg0oI9c#(17:46)
  • 시청광장에서 봉하막걸리 한 잔으로 오늘 저녁은 오케이!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자유롭게 있을 수 있는 이런 광장이 좋다. http://t.co/Hxs6ajj3#(17:31)
  • 국립중앙도서관에 가는 길.. 이제는 일터가 아니니 그냥 이용자로 잠깐 들리러 간다^^ 오늘도 덥고 하늘은 맑다. 저 나무 더 푸르를 때 쯤 다시 와 볼 수 있을까?^^ http://t.co/fFxvhloO#(12:52)
  • 요즘 청계천 밤은 아름다운 연등으로 빛나고 있다. 다만 그 빛이 내 마음과 행동이 되어, 살아가면서 늘 이렇게 아름다운 빛이 되면 좋을텐데... 잠시 청계천을 따라 여러 연등을 보면서 마음을 가다듬어 본다.. http://t.co/9uJ2DNvy#(10:42)
  • 서울시청 공사장 가림막이 치워지면서 옛 시청 건물도 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건물을 시민들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싱싱한 공동체 공간으로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꿈꾸어 본다. 함께 꿈을 꾸면 꼭 이룰 수 있으리라. http://t.co/VDDw0fMI#(10:3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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