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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5.20)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5. 21. 01:02
- 그래서 도서관은 전쟁을 정말 싫어합니다! 도서관은 평화의 지표! RT @miraeibooks: 바스라 도서관의 책을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게 허가를 내 주세요. 아니면 전쟁 중에 피해를 입게 됩니다. 무엇과... http://t.co/ZvGNovrq #(23:59)
- 멋진 생각이네요^^ RT @kiminuk: 지역주민이 은평구립도서관으로 기증해주신 책들중 가치가 있는 문화재관련 서적등을 모아서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재기증! 소중한 책들이 귀하게 보존 활용되기를.. 사서 보람... http://t.co/sCsJysox #(23:57)
- RT @librarianship: 학교도서관 사서가 거리에 나선 까닭 ”대량해고 철회” - http://t.co/79ZJxaW7 #(23:56)
- 다들 멋지죠?^^ 우리나라 사서들도 멋져요^^ RT @jcarax05: #klib This is What a Librarian Looks Like http://t.co/6GQIZNaQ 도서관 사서는 어떻게 생긴 사람들일까요? #(23:50)
- RT @ohmynews_korea "이모, 무서운 책 골라주세요" http://t.co/atQlFD7L http://t.co/yG0UtBbd 안성보개도서관 사서 김주희씨가 들려주는 도서관이야기, 잘 들었어요. 사서들 이야기가 더 많이 들어도 좋겠죠? #(23:46)
- 조계사 앞에서 열렸던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에 들렸다가 도암 스님 글씨를 한 점 받았다. "텅 비울 때 오묘한 존재가 드러난다(진공묘유)".. 나는 아직 비우지 못했는가 보다..^^ http://t.co/Oh0e1cfG#(23:30)
- 2012 직장인이 겪는 컴플레인 http://t.co/hWjGXjSU "당장 책임자 데려와!"가 가장 황당하다네요.. 실제로는 실무자가 책임자가 아닐까!#(22:34)
- @BraveAmanda 우연히 종로를 지나다가 보니 조계사 앞 차로에 신나는 축제마당이 마련되었더군요.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재미가 제법 쏠쏠했습니다.^^ #(19:44)
- 조계사 앞 신나는 행사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발우공양 콩이란 식당에서 늦은 점심 혹은 이른 저녁. 창 너머로 보이는 세상이 아련하다. 배 부르니 좋다^^ 오늘은 부처의 마음을 좀 더 배워도 좋겠지? "진공묘유"! http://t.co/M1TNZlSX#(16:26)
- 배영환 작가의 "유행가-엘리제를 위하여" (플라토에서) 오늘이 전시 끝날. 다시 봐도 좋은 전시다. http://t.co/tw6ZU4j5#(11:47)
- 일본 '가보고 싶은 도서관'...지역 명물 부상:http://t.co/3fuYuS0z 메이지대학이 이번에 최첨단도서관을 개관했다는데, 면적도 늘리고 책도 늘렸다는 사실이 더 중요,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예산/직원 등도 잘 살펴봐야.#(09:43)
- 80년 판화 미술의 정수 만나볼까 http://t.co/bKBUqZDV 5/22까지 관훈동 나무화랑에서 열린다고 한다. 오늘은 휴관이라니 언제 점심시간 때라도 시간을 내서 가 봐야겠다..#(09:34)
- 정책이 삶의 현장에서 꽃피도록_문화이모작 사업 시작 http://t.co/RkN6lcmK 어떤 정책이든 결국 현장에서 일상의 삶으로 구현되어야 하기에, 이번 사업을 통해 실천적인 길을 찾아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도서관 부문도 그래야 할텐데..#(08:1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