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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12.28)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2. 29. 01:03
- 시장조사전문기관인 트렌드모니터가 '2010 기부문화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네요. 전체 응답자의 86.3%는 한국 기부문화의 수준을 낮게 바라보고 있었다고 하네요. http://is.gd/jCEcQ#(18:15)
- @dibrary1004 물론 나만 이름 등을 공개하는게 꺼려질 수는 있겠죠. 저도 개인적인 일에는 종종 닉네임을 씁니다만, 공적인 일을 할 때에는 개인 실명을 쓰는 것이 더 전문가답게 보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더 신뢰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8:13)
- 우린 지금 거꾸로 하고 있는 건가요? RT @time2say_: ! RT @megastro: 경쟁이란 나 자신과 하는 것이고, 타인과는 협력하는 것이다. - 핀란드 교육 이념 #(11:29)
- @dibrary1004 그런 사정이 있을 것으로 짐작은 했습니다만, 지금은 전문가라면 자기 이름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지 않았나 생각하면, 차츰 사서들도 자기 이름을 드러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지도 않으면서 말만 많죠?) #(10:35)
-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겠죠? RT @lyubj: ST-EP재단이 개발도상국에 도서관을 지어주는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Thank You Small Library)' 사업을 하는군요. 그동안 12개국에 80(긴글) http://tl.gd/7ojqbs #(09:51)
- 사서들이 아니라 '000사서가 권하는 책' 이러면 더 좋지 않을까요? RT @kwangshin00: RT @dibrary1004: #book #klib 사서들이 권하는 책, 제프 예거 <자린고비 프로젝트>http://bit.ly/fm0V6w #(09:50)
- 분위기가 뜨겁네요.^^ 내년에도 이 열기를 그대로! RT @munjang: 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심의, 선정사업은 어떻게 이뤄질까요? 심의현장 속으로 가보시죠!! http://durl.me/4gzah #(09:46)
- 훌륭한 리더는 칭찬에 능숙하다는 공통점을, 그 반대의 사람들은 상대의 결점을 지적하는 데 능숙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행복한 경영이야기 중). 올 한 해 나는 어땠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09:41)
- 한국출판학회가 지난 12월 3일 "위기의 읽기문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7번째 출판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가졌는데, 그 자료집이 학회 누리집에 있네요. 읽어볼 자료. http://is.gd/jB43c#(08:57)
-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의 칼럼 "공공도서관 논란의 출발점" (인천일보 12/27) http://is.gd/jAXOO 인천시의 이같은 논란에서 시민 입장에서 도서관 문제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08:24)
- 조우성의 미추홀 "화도진 도서관" (인천일보 12/27) http://is.gd/jAWh3 "도서관은 도시의 두뇌이다"라는 말이 가슴을 때립니다. 제대로 작동하는 두뇌가 없는 도시는 없기를 바랍니다만..#(08:17)
- 눈이 많이 왔네요. 국립중앙도서관 마당에 눈이 꽤 쌓였네요. 눈 치우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http://yfrog.com/h03i7rvj http://yfrog.com/hspcvtj#(08:04)
- 가 본 곳이라서 더 정겹네요. 멋진 도서관이죠. RT @readygotour: [ #Tistory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도서관 http://durl.me/4fyzw #(07:4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