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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12.29)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2. 30. 01:02
- 인천시, ‘소통과 상생’ 협력하는 문화·관광·체육정책 추진 http://bit.ly/gLIYR2 via @koreanewswire ; "2014년까지 모두 60개소를 확충"하는 등 “책 읽는 도시”의 면모를 갖춘다고 하는데, 도서관 60개소겠죠? #(14:59)
- 수원월드컵경기장, 제28회 정기 이사회 개최 경영개선 사업 중점 추진계획 발표 http://bit.ly/h3P5yh via @koreanewswire ; 경기장 내에 소규모 도서관을 설립, 운영한다고 하네요. 귀추가 주목됩니다. #(14:56)
- 의미있는 도서관을 만들고 계시네요. 도서관은 평화를 먹고 성장하는 유기체가 아닐까 합니다. RT @DMZecopeace: 서화평화도서관 설립을 위한 책 기증운동을 하고있습니다. http://is.gd/jGk0l #(14:47)
- 정글미디어에서 한국미술정보센터 김달진 관장과 인터뷰를 한 기사를 제공하고 있네요. 아카이빙은 하나의 역사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제대로 된 아카이빙 없이 제대로 된 역사와 기억은 불가능하죠. http://is.gd/jGjKo#(14:45)
- 방금 수도권사서연구연합회 주최 워크숍이 시작되었습니다. 연말 바쁘신 중에도 많이 참석하셨네요. 내년엔 지역대표도서관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http://yfrog.com/h719376155j#(14:09)
- 잠시 후 2시부터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수도권사서연구연합회 주최 워크숍 "지역대표도서관의 역할과 기대"가 열립니다. 벌써 오신 분들이 꽤 되시네요. 저도 조금 있다가 참석합니다.#(13:37)
- 시민들이 나선 기적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공공서비스라면 더 좋지 않을까요? RT @sisain_editor: 동네 마다 작은 도서관들이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우린 너무 도서관이 부족하죠! 낡은 파출소(긴글) http://tl.gd/7peqh1 #(13:33)
- @rusting_rabbit 저도 책 껍데기만 실컷 만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래도 돼지껍데기도 나름 맛을 내듯이, 책 껍데기에도 이야기와 맛이 있겠죠. 전 그걸로라도 맛있게 삶을 만들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13:30)
- 조금 전 부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도서관 자원봉사 관리시스템" 설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yfrog.com/h76tdwj#(11:21)
- @ibookm 어제 문화부에서 서점육성방안에 대한 회의가 있으셨나보군요. 좋은 논의가 있으셨기를 바랍니다. 지역에서 도서관도 중요하지만 서점도 중요한 문화시설이죠.. 함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할 일들이 있겠죠. 서점문화가 활짝 꽃피우기를 바랍니다. #(09:17)
- 꼭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을! RT @lyubj: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 방선규 단장의 도서관에 대한 대담 내용이군요. 우리나라 도서관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하겠군요. http://fb.me/NkuXd8ff #(08:28)
- 오늘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11시 한국도서관협회 설명회와 오후 2시 수도권사서연합회 워크숍이 이어 열립니다. 한 번 오시면 두 행사 모두 참석할 수 있습니다. http://is.gd/jFeEU http://is.gd/jFezp#(08:08)
- 흥미로운 기사네요. 책과 관광의 결합이라... 그런데 금서라.. 우리는 어땠을까요? RT @1oct: "입국심사에서 책이 발각되지 않도록 옷 안에 숨기거나 책 표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경우가 많다” http://j.mp/gQUpYb #(08:04)
- 날이 제법 차갑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야지, 마음에 불을 피웁니다. 오늘 한국도서관협회가 11시부터 자원봉사관리시스템 설명회를 하는데, 날이 추워 오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실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만,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야겠죠..^^#(08:0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