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책 이야기
청계천 헌책방 거리
도서관문화비평가
2014. 10. 7. 23:58
청계천 헌책방 거리
네이버와 네이버문화재단이 사라지는 헌책방 거리를 위해
한글한글아름답게 프로젝트로 이번에는 청계천에 남아있는 25개 헌책방
간판을 새로 만들어 주었고,
또 오간수교 근처에 헌책방 거리 모형을 세우고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책들 중 의미있는 책들을 골라
전시를 하고 있다.
이 전시는 10월 19일까지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