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1.04)

• @w____x 제 글을 즐겁게 보고 계시다니 고맙습니다. 날로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2011년 한 해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3:08)
• @gksdhrrmfqkd 저도 '작가파견 사업'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애착을 가지고 했습니다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 지원과 함께 지자체나 도서관 등에서도 적극 스스로 사업을 만들어 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3:07)
• @libkeeper 한 번 '도서관 인류학' 시도 해 보시죠 ^^ 재미 있을 것 같으네요. #(23:06)
• 사랑의 김치사업에 뛰어든 토끼띠 건국대 재학생 CEO 노광철 씨 http://bit.ly/e84fbL via @koreanewswire 사업을 하게된 계기가 군 복무 중 부대 안 도서관에서 본 신문기사 때문이라는군요. 도서관이 필요한 이유! #(17:24)
• 부산시, U-Park 구축을 위한 시민설문조사 실시 http://bit.ly/ekFqJA via @koreanewswire 1월 25일까지 진행되는데, 문화서비스 분야에 공원내 독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U-북파크(전자도서관)도 들어있군요. #(17:22)
• 월간 시사문단 2011년 1월호 신인상 발표 http://bit.ly/f3LwvF via @koreanewswire ; 수필부문 당선자는 <평내도서관>에서 문학수업을 받으셨네요. 도서관이 좋은 기여를 한 것이 저도 기쁩니다. #(17:19)
• 경기도, ‘책 읽는 교도소’ 독서발표회 개최 http://bit.ly/fHKWsi via @koreanewswire ; 작년 말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경기도 도서관과 독서 정책의 폭이 참 넓어 좋으네요. #(17:16)
• @urmyuniverse #klib @thohkorea 제재도 하고 배려도 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대기자가 있는 경우 연체는 강력하게 제재하고, 대기자가 없는 대출은 일단 쉽게 기간연장을 해 주는 식으로요.. #(17:07)
• 있다면 찾게 되겠죠! RT @mono_85: 미스터리로 남은 증언 "日왕실도서관에 단군史書가 있다" 해방 전 12년 동안 서릉부 사서였던 故 박창화 씨 '단군사료'존재 증언 숨겼는지 없는건지 알 길은 없지만... http://kvs.co/3dpq #(16:19)
• @thohkorea #klib @urmyuniverse 도서관은 모든 사람의 이용을 위한 것이라는 것이 더 중요한 원칙 아닐까요? 최대한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선에서, 관리의 측면도 고려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15:07)
• 이 발표 이후 지금의 상황은 어떤가요? RT @bibliokid: Brewster Kahle builds a free digital library | Video on TED.com http://bit.ly/19nB4h #klib #(15:05)
• 우리는 복조리를 응용해야 할까요? 좋으네요. RT @clfkorea: 일본사람들의 신년복주머니 행사를 도서관에서 응용했네요. 사서이름이 붙어있으면 더 재미있겠는데요. 심한가요? RT @ca_tweet: 新潟?(긴글) http://tl.gd/7tiq76 #(14:43)
• 즐거운 소식 고맙습니다. RT @w____x: 네팔은 2066년을 살고 있군요 새롭네요 ^^ RT “@beautifulstore: 네팔 아름다운도서관에서 온 편지 <도서관에 가는 길이 즐거워요> http://j.mp/fjX0Pn” #(14:18)
• 재미있네요. RT @dibrary1004: #book #klib <책 보다 나은 영화 vs 영화 보다 나은 책> http://bit.ly/dVU4Jr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13:00)
• 문화사회연구소가 '음악인류학에서 바라본 음악과 사회'라는 강좌를 여네요. 1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모두 6강좌 진행. http://is.gd/k2PpP#(08:3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