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9.26.)
나의 트윗 글 (2014.9.26.)
하늘, 구름 가득하다.
오후엔 군포시 가서 잘 놀다.
독서하기에 세상 살이 너무 바쁘다...
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Check Out Your Daily Heart http://fb.me/39OAbYJA6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2014 인사회 독립 도서전 '홍대앞 골목길 북페어'가 10/25-26 열리네요. 올해가 3회째인 것 같은데 꼭 가봐야겠습니다.http://fb.me/3i0zD46iT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잠을 안자면 안 좋으니 각종 기관도 너무 늦지 않게까지만 서비스하면 좋겠다. 좀 더 일찍 들어들가게요...http://fb.me/2vrncU4XI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9월 15일 서울시의회교육위원회 등이 주관한 '서울 교육.청소년 포럼' 1차 모임에서 백화현 선생께서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배치와 자율적 독서동아리 지원을 요청하셨네요. 변화를 기대합니다. http://fb.me/2t7sXEn1s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과 서울관 두곳에서 모더니즘 건축을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리는데, 도서관도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문제는 현실에서는 도서관과 건축계가 얼마나 긴밀하게 대화하고 함께... http://fb.me/76gKYR7iZ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우리 책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일에 도서관들도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전세계 도서관들과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서 우리 책들을 소개하는 일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http://fb.me/3bTa7m42n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서울시가 텃밭·주차장으로 쓰는 시유지에 소규모 임대주택 짓는데, 인근 주민들이 반대할 수 있으니 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인가 보다. 도서관이 '당근'이 되기는 한다니 좋기도 하지만, 당근이... http://fb.me/3ehqOpbd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한국도서관협회가 올해도 대활자본을 활용한 노인 독서 활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군요.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공공도서관도 발빠르게 어르신 서비스를 꼼꼼하게 잘 준비해야 한다. http://fb.me/6KShCPgQM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부산시 대표도서관 건립, 진정 21세기 미래 도서관의 전형을 보여줄 수 있는 '부산시의 심장'으로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http://fb.me/6OSMpKbHC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영유아 문화예술 체험도 빈부격차가 뚜렷하게 반영된다는 연구결과... 사실 이미 경험으로 충분히 알고 있는 사실인데, 과연 이번에는 제대로 해결하고자 하는 구체적 실천이 있을까? 어린이도서관도 중요한... http://fb.me/2EvwpfUxQ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시작된 '장소의 재탄생; 한국근대건축의 충돌과 확장' 제2섹션에 서울시청에서 서울도서관으로 탈바꿈한 경성부청(1926년)도 소개되는가 봅니다. 가 봐야겠는데요... http://fb.me/3O0Yel2ms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희망이 없을 때 이 시, 김수영 시인의 '파밭 가에서'를 읽어봅시다... http://fb.me/1GrkouSiV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kpark_librarian 기술의 발전이 사서를 창의적 일에 매진하도록 하는 것으로 귀결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자주 기술이 발전하면 사람 일자리라 그냥 사라져 버리기도 하기에, 조심하고 신중할 필요가 있겠다 생각합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a01043453595 계룡시 엄사도서관 사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에서는 광진정보도서관 옥상을 아예 텃밭으로 만든 사례도 있기는 합니다. 도서관에서도 이런 노력을 하는 것이 나름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하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kpark_librarian 미국에서 사서들이 서가를 돌아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를 찾아 다녔던 기억을 가지셨다니, 우리나라에서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럴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어야겠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kpark_librarian 한국은 미국과는 다른 도서관 환경과 서비스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사서들이 이용자를 만나는 가장 대중적인 접점이 대출대입니다. 그렇기에 그곳에서부터 일단 적극적인 교감을 시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환국 출판의 지속성장 방안을 주제로 한 출판포럼. 68회째네요. 출판의 지속성장과 함께 하는 도서관의 지속성장 방안은 있을까요? http://fb.me/30jGqMd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