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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1.0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1. 6. 01:02
- 많이들 참가하시리라 기대! RT @clfkorea: <포럼 문화와도서관>의 2011년 첫 공개행사 공지합니다. 함께 영화보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1/29일 오후 4시 동대문도서관에서 열구요. 자세한 내용은 (긴글) http://tl.gd/7uh1mv #(22:52)
- 꼭 가 보고 싶군요. 그렇지 않아도 부여를 가 보고 싶었습니다. RT @goobonci: 설명 추가, 헥헥. RT 부여의 새 명물, 김승회 선생님 작품 소개합니다. 한국의 말발굽 건물 http://blog.hani.co.kr/bonbon/31203 #(22:38)
- 월간 <라이브러리&리브로>가 '다국어로 번역한 도서관 이용 안내' 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도서관들은 신청하시면 되겠네요. http://is.gd/k8NAW#(17:19)
-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훈련 교육과정 추천받습니다 http://is.gd/k8N9l 1월 1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합니다. 좋은 교육과정을 생각해 두신 분은 적극 의견을 내 주시면 좋겠죠.#(17:13)
- @dksanstn @clfkorea 명칭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인식되어야 그에 대한 대응도 정확할 수 있죠. 지금 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은 전체와 부분의 문제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부분을 전체인 것처럼 생각하는 문제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21:13)
- 만국의 과학자들이여, 호랑이굴로 들어가자! / 김상욱 교수 (크로스로드 2011년 1월) http://is.gd/k7nXV¶1=64&Board=0001 어디 이래야 하는 곳이 과학분야 뿐이겠습니까..#(09:15)
- @clfkorea 결국 이미지 싸움이 될 수 있겠군요. 차별화 전략도 생각해 봐야 하고, 아니면 아예 명칭을 통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도서관이라는 이름을 크고 작고라는 식으로 구분하는 것이 어쩌면 우스운 일이죠. #(09:12)
- @clfkorea 사실 작은도서관이 법에 들어온 것이 문제일 수도 있겠으나, 이미 그 전에 작은도서관은 하나의 사회 현상이었죠. 그 현상에 적절하게 대응하거나 대처하지 못한 것은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09:09)
- @clfkorea 그건 그렇죠. 그러나 미술관이나 박물관도 비슷하게 전체적인 이미지와 개별 시설의 이름은 좀 다르게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개별적인 것에 집중하다가 도서관이라는 전체를 놓친 것은 아닌가 합니다. #(09:08)
- @clfkorea #klib 도서관의 참모습을 알리기 위해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나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09:05)
- Nancy Pearl: LJ's 2011 Librarian of the Year http://t.co/ipfGRwv via @AddThis 한 도시 한 책 프로그램으로 도서관과 독서 분야에 새로운 장을 만든 사서. 우리에겐 누가 있을까요? #(08:25)
- @clfkorea 그러게요, 아이디어가 필요한 세상이기는 한데, 그놈의 아이디어라는 것이 꺼내 놓으면 간단하게 보이지만, 그러기까지 너무 힘들다는 것.. 그걸 사람들이 잘 안 알아주죠. 그러니 실천할 수 없고.. 악순환. #(08:18)
- @libkeeper 그러게요, 뭔가 새로운 것은 느닷없는 깨달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니까, 이왕 말 나온 김에 '도서관인류학' 하나 열어보시죠.. ^^ 도서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 요소인데, 정작 사람에 대한 연구가 너무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08:17)
- 좋은 연구주제네요. RT @libkeeper: 흠 갑자기 생각난거지만 도서관트위터의 트윗행태를 몇가지 패턴으로 정리하고 트위터의 활성도와(팔로잉,어의 수 일일평균트윗량등등) 교차비교하면 효율적인 도서관 트위터사용방법이 도출되지않을까? #(08:16)
- @bibliokid 정보 고맙습니다. archive.org를 좀 살펴봐야겠군요. 어제 동영상 보면서.. 꾸는 꿈의 크기가 다르면 역시 활동도 다르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현실에 매몰되어 다른 세상을 꿈꾸지 못하는 현실에서 새로운 미래는 없겠죠? #(08:15)
- 며칠 날 선 추위 속에서 잠깐 따스하게 느껴지는 아침. 하늘도 조금은 새롭다. 오늘은 이 하늘처럼 마음도 일도 푸르르면 좋겠다. http://yfrog.com/gzr5qrj http://yfrog.com/h49iticj#(08:12)
- 그럴 수 있는 리더가 얼마나 될까요? RT “@angokcokr: #happyceo 자유시간이 없는 리더는 (cont) http://tl.gd/7u2s8b #(07:4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