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7.28.)
나의 트윗 글 (2014.7.28.)
휴관일이라고 도서관이나 직원들까지 쉬는 날이 아니다..
숱한 날들을 그렇게 보냈는데도 여전히 그렇게 아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보다는 어두운 도서관에 앉아...
엄청난 간극을 어떻게 좁힐 수 있을까 생각해 보지만..
그냥 조용할 뿐이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서울 오시면 서울도서관 꼭 와 주세요^^ RT @ifreelee: 시애틀-밴쿠버-캠브리지 도서관 구경하기 http://wp.me/pihxG-1cS 여행가면 꼭 가보려고 하는 도서관 목록에 추가. 국어를... http://fb.me/6BuULfZ9p
사서 이용훈(blackmt1)약 8분 전이색적인 것도 필요하고 좋지만, 일상에서 늘 편안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도서관도 필요하죠... 일상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RT @mcstkorea: [블로그]도서관에... http://fb.me/748DNrPOu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분 전전시가 끝난 전시장에 어둠이 짙다... 빈 줄들에 침묵과 공백을 걸어두었다... http://fb.me/3xBGiN1E9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7분 전오늘 광화문 갔다 오늘 길에 집어든 <위클리 서울>.. 펼쳐 보니 연중 사랑 캠페인으로 편지 쓰기를 하고 있네... 나도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야 한다. 오랜만에 손으로 편지를 쓰려니... 편지지부터... http://fb.me/1n7K9A43f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9분 전SF&판타지 도서관이 8월 17일(일) 오후 2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제2회 비블리오배틀'을 연다고 한다. 꼭 보고 싶다.http://fb.me/1dDHsk5BJ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6분 전도서관은 이렇게 자료로 역사를 이어가고 새롭게 만들어 갑니다. 지금 자료들도 훗날 이렇게 귀한 자원이 될 겁니다. 오늘 도서관에 투자하는 것이 현재와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http://fb.me/6V0IaOT4W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3분 전제가 한 번 다녀와 주십사 부탁드렸더니 이번에 직접 다녀오셔서 이렇게 좋은 글을 남겨 주셨네요.. 일본 동경 시부야에 있는 모리씨의 도서실! 술과 책이 의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생각에 나름 한 가지... http://fb.me/6BStxtVbC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6분 전랑가나단 도서관학 5법칙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군요...http://fb.me/2PDMMDcXN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1분 전오늘, 말을 좀 길게 했는데... 근데 이 질문 4가지... 할 수 있는 회사나 조직이 제대로 있기는 한 걸까 싶다... 이런 질문을 하려면 이미 그렇게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일텐데... http://fb.me/6NRMOGsQ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여기에 빅 데이터까지 더하면 뭔가 새로운 도서관 시대를 열어 볼 수 있을까?http://203.236.231.83/seoulmap/pc/seoulmap_4.html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김별아 소설가의 "책의 4대 적은 물, 불, 벌레 그리고 '인간'"... 지금 시대에도 이덕무 선생처럼 책에만 미쳐서도 살아갈 수 있을까? http://fb.me/31Z2WPacb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움직이는 책방.. 가을 바람 선선할 때, 서울도서관 앞 한 평 시민책시장에도 와 주시면 좋겠네요.. http://fb.me/1blqCPf0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여행책만 읽어서는 좀 부족할까요? ㅎㅎ "우리 사회는 입시 공부로 독서를 포기하게 만들고, 취업 준비로 여행의 기회를 강탈한다. 그러나 독서와 여행을 희생하면서 그 시간에 화려한 스펙을 갖춘들 사회... http://fb.me/1cQWziUXt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독서르네상스운동에서 작은도서관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http://www.readingrenaissance.or.kr/rb/?c=7/18&uid=417 http://fb.me/6WFDuQ68Y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이들 꼬마도서관(Little Free Libraries) 뒤에는 큰 도서관들이 있습니다. 동네 옹달샘이 생생하게 살아있으려면 어딘가에 큰 저수지와 강물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이들 꼬마도서관들도 결국은... http://fb.me/2kX7UycHv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지요.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관련해서 도서관 관계자들도 읽어볼만 한 내용.. 그런데 이게 도서관에서의 개인정보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는 아리송하네요... 아직 이 문제에 대해... http://fb.me/6L4n4kwG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북카페와 도서관은 어떻게 다르고 또 같을까? 이들 자유로운 북카페를 향유하는 시민들이 그같은 자유로움을 도서관에 요구한다면, 우린 수용할 수 있을까? 영역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용시민들과 마주한... http://fb.me/1oYUx6u8L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당시에도 채플린을 봤군요... '화려한 춤이야말로 슬픈 체념'.. RT @hanitweet: '서정시인'으로만 알려졌던 정지용의 새로운 면모를 알 수 있는 시 작품들이 대거 발견됐습니다. 식민지... http://fb.me/70BA5jHBj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그나마 도서관 추천목록이 괜찮은 것이라고 생각해도 되는 것일까요? 도서관과 동네서점이 함께 머리를 맞대면 뭔가 좀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http://fb.me/2PysV0X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