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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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문화비평가 2014. 7. 2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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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만에 서울광장에 시민들이 가득하다.

지난 몇 달, 우리는 변했는가?

더 제대로 세상을 바라 볼 줄 알게 되었고,

제대로 행동할 줄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과 함께 더 진정으로 공감할 줄 알게 되었을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분 전초창기 한국통신의 혁신적 컴퓨터... 1990년대 한국통신에서 단말기를 빌려서 전화선을 꽂아 이용했다. 전국 각지 친구들과 이 단말기를 이용해서 매일 대화를 나누었다. 어느날은 어머니께서 밤 늦게... http://fb.me/34mQSQ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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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9분 전"이런 청핀서점이라도 누구나 쉽게 살 수 없는 책을 영원히 서가에 진열하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도서관은 그것이 가능하다. 크고 훌륭한 도서관의 서가에는 누가 흥미를 가질지 모르는 책이 가득 꽂인 채... http://fb.me/19Iw3t8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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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7분 전책은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시민청 공정무역 카페에서) http://fb.me/46ZoJHG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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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8분 전<별들의 고향>을 오랜만에 만나 같이 사진을 찍었다. 오늘 시민청에 있는 서울책방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개관하는 날 기념으로 연 '한 평 시민책시장'에서 이 책을 만나니 반가웠다. 출간 당시 정말... http://fb.me/1qH6PSN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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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우표? 인류문명의 목격자!"… 이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온다. 인류문명을 목격한다.. 세계우표전시회가 다음 달 열리는구나.. 한 때는 꼭 갔었는데, 잊은지가 좀 되는구나.. 그런데 우표가 목격한... http://fb.me/3fjK6xV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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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시민청 시민갤러리에서 내일까지 하는 '도시사진전'... 시민들이 도전을 통해 만난 서울과 시민의 일상이 의미있게 전시되었다. 내일(7/20)까지다. 도시는 늘 도전하는 시민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http://fb.me/1dNN7C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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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오늘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 있는 '서울책방'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여는 날. 아침부터 여러 가지 즐거운 행사를 준비 중. 서울도서관도 축하하는 마음으로 '한 평 시민책시장' 가운데 작게 길위의... http://fb.me/3pLIyf0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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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책은 죽지 않고 변신하는데.. 그럼 독자들은 어떠한가? 출판사와 서점, 도서관은? 책 읽는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는 것은 모두에게 다 가장 시급한 과제... 그렇다면 연합전선 같은 것이라도 펴야 할텐데..... http://fb.me/6L1YehU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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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성동구가 '우리동네 구석구석 도서관 탐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한 여름 동네 한바퀴 하면서 어디어디에 도서관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직접 도서관에서 멋진 책들도 만나보면 무더위도 훌쩍 가 버리겠죠? http://fb.me/34KnJJJ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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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도서관을 통하면 무료이지만 일부 속도나 편리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속도와 편리함이 중요하다면 킨들을 이용하라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도서관에까지 무료이면서 속도와 편리성까지 다 요구하기도 한다는 거죠..http://fb.me/6SL2WuM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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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늘 조용하고 차분하고 소리없이 존재해야 할 것 같은 도서관과 사서가 사실은 세상 바름과 다스함을 위한 진정한 싸움꾼이어 한다는 걸, 왜 이제서야 알게 된 건지.. 도대체 뭘 배우고 뭘 해 온 거야!! http://fb.me/6HOXUiP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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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좀 무거운 몸 들고 출근.. 좀 늦을까 싶어 택시 탈까? 버스가 바로 와서 탔더니~~~ 아, 앉을 자리가 없네 ㅠㅠ 계속 서서 가는 중 ㅠㅠ 택시 탈껄... 그래도 늦지는 않겠다.. 전용차선으로... http://fb.me/3NabB6q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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