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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1.10)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1. 11. 01:02
- 좋은 글 감사! RT @tykim: 아이폰계의 구루 @ xguru 권정혁님의 2011년 Trend 예측 - 너무나 현실적입니다. Guru's Blog http://ow.ly/3B2U2 #(22:03)
- 한수풀도서관, 반납 연체자 대출중지 해제 서비스 운영 http://j.mp/gEfxDH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도서관에서 장기연체는 큰 문제죠. 공공재산인 도서관 책은 제때 반납되어야겠죠..#(21:04)
- RT @asiae_daily 미국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도시는? http://is.gd/ktmHl 2010년엔 워싱톤이라고 하네요. 그동안은 시애틀이었는데.. 우리나라는 어딜까요? #(17:52)
- @YHDoDream 예, 사실인데.. 그나저나 샨티 <보물상자>는 일반적인 책이라기보다는 독서기록을 통해 자기 책을 만드는 책이라고 할 수 있죠. 어느 방식이든 잘 쓰고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하겠죠.. #(17:49)
- @YHDoDream 이미 많이 안 읽고 있는데.. 부끄럽네요. 전 전통적으로~ 책 표지를 많이 보는 편이라서요.. 오늘 무슨 책 봤냐고 하면 좀 많이 봤다고 할텐데요.. ^^ #(17:43)
- 저는 자주 생략해 주세요 ^^ RT @YHDoDream: @libbk @blackmt1 오늘 저녁인사는 "오늘 무슨 책 읽으셨어요?" 내일 아침 인사는 오늘 어떤 책 읽으실거에요? 로 정해야겠네요 ^^ #(17:39)
- 좋은 사업들을 기대! RT @kohand_org: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의 사회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1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http://tyn.kr/aygm #(17:39)
- @smcan2000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16:43)
- 축하드리고, 정말 알찬 2011년 되시길! RT @smcan2000: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 2011년에는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yfrog.com/gzxgvnbj #(16:42)
- [중도일보] 사서교사 태부족한 학교도서관, 겉만 뻔지르르 http://is.gd/ktcm2 아직도 우리에게 겉만 번지르르한 도서관이 필요합니까? 독서교육이 중요하다면 도서관 시설도 중요하겠지만 함께 할 사서교사가 더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16:40)
- RT @SantaShin: 조직이 부패되어 있을 때 자신이 어울리는 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을 때, 혹은 성과를 인정받지 못할 때는 그만두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출세는 대단한 문제가 아니다.-피터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 #(16:28)
- @hckang10 예, 저도 우리나라가 빠르게 발전하는 것도 좋지만, 오래 할 일과 지켜야 할 것들을 잘 구분하고 그렇게 되도록 하는 노력도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대우학술총서는 대단한 작업이죠. #(16:27)
- 2011년 한비야와 의기투합할 '용자'를 찾습니다! [안 기자의 '미션 임파서블'] 2011년 책 100권 읽기 (프레시안) http://is.gd/kt9xX 서대문구도 한다는데, 도서관들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다.#(16:18)
- 저도 같이 놀랐습니다. RT @akaiving: 인터넷 광고를 보고 화들짝 놀라 반성을 하게 되는 경우는 처음인 듯. http://twitpic.com/3opo9b #(16:11)
- 도서관과 사서는 책을 매개로 이용자를 만나야죠! RT @soo_nyangnyang: 동대문도서관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 1.18~1.27 매주 화.목 10시~11시30분. 프로그램진행합니다. 두번째인데 저번보다 나을지는 ㅜㅜ #(16:06)
- e-book은 종이책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디지털화한 것이라면, 앱북은 여기에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책. (김영한 앱컨설팅 대표 인터뷰 글 중. 교보문고 <사람과 책> 2011.1. 22-25쪽)#(13:43)
- @bibliokid 리뷰본과 인쇄본, 그리고 나아가 각 판본들.. 이런 것들을 잘 모아두는 것도 나중에 사상과 문화의 변화를 짚어보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좋은 콜렉션 나중에 공개해 주시겠죠? #(12:07)
- 좋은 그림 감상했습니다. RT @skn21c: Rorbert Combas '운전사' 2007년작 해운대 노보텔호텔 로비. http://twitpic.com/3omczf #(10:20)
- 정확하게는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22개관이죠. 전체는 2009년말 현재 94개관이니까 지금은 더 많아졌겠죠? RT @120seoulcall: 서울시내에는 22개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긴글) http://tl.gd/81nfnt #(09:52)
- ‘기초학문 연구’ 대우학술총서 600번째 책 냈다 (경향신문 1.8.) http://is.gd/ksapx 1983년부터 지금까지의 그 꾸준한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600책 모두를 모은 도서관 하나쯤 어디에 있겠지요?#(09:14)
- [책속의 풍경]천연잔디 지붕과 ‘식물 카펫’… 파란 꿈이 피어나는 도서관 (경향신문 1.8.) http://j.mp/e5RIUY 시애틀의 랜드마크가 된 시애틀 공공도서관. 도서관은 그 지역공동체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살아있는 역사 그자체.#(09:08)
- 코드 맨트라 월터 워커 이사, “디지털 북의 성공요인은 차별화 콘텐트”(포커스, 1.10.) http://is.gd/ks6km 기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08:50)
- 리뷰용으로 만든 책을 모으는 도서관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 책들도 중요한 자원이 되겠죠? RT @bibliokid: 도서관컨퍼런스에 오면 전시부스를 돌면서 출판사들이 리뷰용으로 미리 인쇄한 책들을 입수하는 (긴글) http://tl.gd/81mi50 #(08:3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