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2.26.)

나의 트윗 글 (2014.2.26.)

불광천에도 봄 기운 번진다..

물길처럼.. 살 수 있으면 좋겠다..

• 2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1분 전이상한나라의헌책방을 다녀왔다. 과거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새로운 미래로 자라나고 있다. 헌책방 책들도 헌 책이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미래 책일지도... http://fb.me/267soXqJu

  

  Facebook에서 작성된 글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9분 전도서정가제 확대 개정 법안을 위한 관계자들이 합의를 했다고 한 날, 안찬수 처장이 '독서생택계'라는 글귀를 썼네요. 반가우면서도, 한 편.. 도서관은 그 도서정가제 합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당사자가... http://fb.me/3aYHwg7K2

  

  Facebook에서 작성된 글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작은)도서관에서의 막걸리인문학이라.. 내가 꿈꾸는 그 어떤 것이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ㅎㅎ 참, 근데 이런 막걸리인문학을 큰 도서관에서는 할 수 없는 건가?http://fb.me/1hr8FHw1F

  

  Facebook에서 작성된 글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부산시가 올해 시민들과 함께 읽을 한 책으로 유복렬 저자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와 외교관 이야기>(눌와)를 선정했군요..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하네요^^http://fb.me/ZUWLuR2L

  

  Facebook에서 작성된 글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My week on twitter: 18 New Followers, 2 Mentions, 548 Mention Reach, 4 Replies, 41 Retweets, 19K Retweet Reach. via http://sumall.com/myweek

  

  TwentyFeet에서 작성된 글

  

• 1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진상 손님/ 김동춘(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 늘 어디선가 마주칠 수밖에 없고, 이전 경험도 그리 유용하지 않다. 참 다양한 양태들과 맞서 그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일까? 도서관들에서도... http://fb.me/6CPCKPlne

  

  Facebook에서 작성된 글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도서정가제가 타결되었다는 소식! 내년부터 도서관들은 책을 어떻게 구입할까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할 때!http://fb.me/102APjeDZ

  

  Facebook에서 작성된 글

  

• 2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이 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다. 잘 쓴 서평...http://fb.me/3KqO7rYtu

  

  Facebook에서 작성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