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5.28)

• 기다림... 그게 인생일까요?^^ RT @ngleekr: " RT @soohjc: 다른 사람을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마음에 안 드는 나 자신을 기다려 주는 "겸손"도 필요하다. - 이해인 #(18:17)
• RT @bookgive: 기적의 책꽂이에서 모은 책 중 만화책/무협지/대본소만화는 정신요양원에 계시는 분들이 선호하시더군요. 2000권 정도 보내드릴 수 있는데 필요한 정신요양원은 공식카페에 신청하세요~~~ http://t.co/GbFJiw34 #(18:14)
• RT @baxacat: <도시원화전> 포스터가 나왔어요!! 박우혁+진달래의 디자인! 오프닝은 6월 7일 8시, [아카이브 안녕]에서 있을 예정이에요. 쌩초짜들이 전시를 준비합니다. 온갖 도움 환영합니다요. 헤헤 http://t.co/kehABd6e #(18:01)
• 봉하 화포천 가 보리밭.. 바람을 받아, 뜨거운 여름날 시원함을 노래한다... http://t.co/3DDKqrxz#(17:13)
• 일 때문에라도 구해 봐야 할 책이네요.. RT @ibookway: 카페 문화를 즐기고 나만의 문화공간을 찾고 싶은 사람들이 찾는 책. <카페서울 두 번째 이야기> http://t.co/Fv2Fzw8Z #(17:00)
• RT @mettayoon: 법정스님. "이 시대의 실상을 모른체하려는 무관심은 비겁한 회피요, 일종의 범죄다.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나누어 짊어진다는 뜻이다. 우리는 끌려가는 짐승이 아니라 신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야할 인간이다." #(16:50)
• 그래봐도 좋겠네요^^ RT @chiw00k: 예전 시카고 도서관으로 사용하던 건물에서 발견한 논어의 한구절. 세계 여러 문화권의 배움과 독서에 대한 명언들로 도서관을 장식해 놓은 듯. 품격있네요. ^^ http://t.co/AH1jLXco #(16:24)
• 멋집니다! RT @kimmansoo: 부천시와 시흥시는 원래 하나였죠. 그래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6월1일부터 부천과 시흥시민은 양도시의 도서관을 공동이용합니다. 대출, 시설, 프로그램이용에 있어 부천시나 시흥시 도서관 아무곳이나 편하게 사용하세요~ #(16:23)
• RT @ragoyan: 우리 동네,'청소년 인문학 도서관 느루' 방송... http://t.co/JCoeOApW #(16:22)
• 도서관 서비스는 계속 확장 중!^^ 서비스 확장은 시민들의 요구와 잘 맞물려 가는 것이 가장 좋겠죠. RT @appstark: <부천소식> 시, 지역 직장 근무자에 도서대출 http://t.co/OGFm3bW7 #(16:14)
• 사서들도 무술 고수들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RT @shly257: 中 소림사 '무학도서관' 설립..무술 비급 수집 http://t.co/HjxzwbjT 수많은 무협마니아들 마음이 쿵닥거리겠네여!ㅋㅋ^^ #(16:11)
• 바깥이 점점 흐려진다. 여기도 비 오시려나?#(14:54)
• 실명제 꼭 필요하죠^^ RT “@Suwon2010: 자료사진으로 남깁니다...수원화성에서: 수원화성에서 발견한 실명제. 자료사진으로 남깁니다. 호탕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여유를 갖고 보는 사람입니다 http://t.co/XB9lvuoD” #(13:56)
• 이런 작품 하나 도서관에 있어도 좋겠다^^ RT “@dibrary1004: 발상의 전환!! 헌책의 놀라운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http://t.co/LZTYp5J0” #(09:4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