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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2.0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2. 6. 01:02
- 감동적이군요.. RT @bookmook18: RT @listory: 인간띠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지키고 있는 이집트인들http://bit.ly/fOSCci #klib #(23:15)
-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이 초등역사교과연계 프로그램이 『혜초의 왕오천축국전』특별강연회가 2월 24일 2시 열린다고 하네요. http://is.gd/TsSWg7 이 강의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넓게 이해하고 발견하기를 기대해 봅니다.#(23:01)
- 고궁박물관에 왔더니 입춘부를 써 즈는 행사 중. 직접 써 주는 것은 좋은데 기다림도 길다. 나라면 이 좋은 일을 어떻게 진행했을까?#(15:35)
- @bagye 그리 많이 기다리지눈 않았는데, 들어와서는 삼계탕 나오는 순서가 뒤죽박죽이네요… 서비스 업종은 손님을 만나는 최일선 종사자의 역량과 배려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14:36)
- @YHDoDream 예 아무튼 그 근처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요 근처에 오면 종종 들립니다. #(14:12)
- @AMUSEMENTn 도서관의 이름이 바뀌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어떤 명칭이 좋은지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도 명칭 변경에 따른 혼란이 있는 것 같아서요… #(14:10)
- 토속촌삼계탕집은 오늘도 줄을 서서 먹어야 하네요. http://yfrog.com/hswtfej#(13:53)
- 良い指摘ですね RT @maruyama3: 小中?校、高校の?校?書館は「メディアセンタ?」に、大??書館は「ラ?ニングコモンズ」に…ならば、公共?書館…は、どこに向うのだろうか？ #(10:20)
- @jargontoday 오늘 출근하셨나보군요.. 개점휴업 상태인 도서관에서 며칠 조용하게 지냈을 책들과 좋은 대화 나누셔도 좋겠네요. 수고하십시오. ^^ #(10:16)
- 좋은 글 감사! RT @SangmiBae: 자꾸 잊곤하는 절대원칙! RT @iExceller: 사고의 3원칙(야스오카 마사히로) 1) 긴 안목으로 멀리볼 것 2)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것 3) 본질을 파악할 것 #fb #(10:12)
- @Nlibrarian 정말 오늘 도서관이 많이 붐비고 바쁠텐데.. 출근하신 사서분들 힘드시겠죠? 오늘 도서관 출근하신 전국 모든 사서분들 모두 아자!! #(10:11)
- @taesub76 그렇죠.. 그래도 전 안개가 짙은 날에는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10:03)
- 자욱한 안개가 베란다 창 앞까지 밀려 와 있네요. 오늘은 정훈희 씨의 '안개'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xqXj87cXUrc#(09:3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