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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2.06)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2. 7. 01:02
- @ikhmomo 글쎄요.. 그런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설명을 들으면 더 좋겠지요. 엘리자베스 키스는 책이 있으니 참고해도 좋을 것 같고요. 나머지 작가에 대해서는 인터넷 등에 관련 정보가 그런대로 있어서 살펴보고 가도 좋겠죠. #(18:01)
- 국적불명 ‘한글 전서체’ 63년만에 공문서에서 퇴출http://j.mp/iflNLj 잘 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만드는 것부터 적용한다고 하지만, 이왕 결정했으면 정부기관 직인은 새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17:36)
- 어제 시내 나가보니 가판대 벽면에 무슨 상장이 붙어있네요. 언제부터 그랬을까? 버스 타고 가면서 보니 소방공무원 등 여러 직업 시민들에게 시에서 영웅이라고 표창장을 붙여둔 것이더군요. 그럼 사서공무원도 있을까요?... http://dw.am/LMI9q#(16:31)
- DBW Library-Publisher Panel Makes the Case for Ebook Lending http://t.co/6GPTa7e via @AddThis 우리도 이런 논의자리가 있어야겠죠.. #(10:57)
- @AMUSEMENTn 그러게요, 저도 어린이도서관에서 혜초 관련 강연회를 한다는 것이 반갑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그런데 한 편으로 요즘 아이들은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 것 같기도 해요.. 놀 시간이 있을까 몰라요. ^^ #(09:33)
- @AMUSEMENTn 도서관 명칭에 의미를 만드는 것이 '사서의 몫'이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래서 전 명칭을 이것저것 고민하기보다는 '도서관'이라는 명칭에 정확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09:32)
- 설 연휴 마지막 날 아침도 안개로 시작하네요. 오늘은 다시 출근모드로 몸을 바꾸어야 하는 날이네요. 모드 변경 시작!#(09:1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