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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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3.10.18.)

도서관문화비평가 2013. 10. 19. 00:03

나의 트윗 글 (2013.10.18.)

출근 길, 아직 해가 하늘에 다 오르지 않은 때,

벌써 잔디밭에 시원한 물줄기를 쏟고 있다.

근처를 지나니 나에게도 물방울 달려든다..

살짝 차갑다..

그래도 이렇게 시원하고 깨끗한 아침을 만나니 좋다.

곧 탁해지고 뻑뻑해 질테니까 말이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키다리 아저씨? 난 누군지 알지요^^http://fb.me/3fAmwf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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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한국문학번역원 번역전문도서관이 준 책갈피들이 외친다, 번역 만세! 책 세상 만세! 책 읽는 사람 만세! 책 담고 있는 도서관 만세! 그런 세상 만드는 출판과 독서, 도서관 사람들 만세!!! http://fb.me/JPfF1c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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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분 전나사 하나 어디론가 떠나가 버렸다. 이곳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을까? 잠시 다른 세상을 찾아 나서도 좋겠지… 다시 오지 않아도 좋다, 또 다른 세상에서 또 다른 삶을 살아가길...http://fb.me/2VC9SHd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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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분 전Facebook의 꽃, 천사의 나팔 사진첩에 6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http://fb.me/22IR8Ma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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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분 전<라이브러리&리브로> 이번 달 잡지 테마북은 '책, 도서관을 품다'인데 소개된 책 6권은 다행히 모두 가지고 있고, 거~~~~의 다 읽었다. 사서니 이 정도는 가지고 있고 읽었어야 하겠지요?^^ http://fb.me/2ZUnkp3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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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8분 전진짜 제대로 보러 북촌 나들이 한 번 가서 도시 게릴라들을 만나봐야 겠습니다^^ http://fb.me/19OReJi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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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8분 전2013 국제인문ㆍ문화축제가 10/28-30, 경주에서 열리네요. 실크로드 위의 인문학, 어제와 오늘이 주제인데.. 실크로드 위에 흩어진 인문학을 만나 볼 수 있는 계기가 될텐데.. 실크로드나 다시 한... http://fb.me/6vWWTS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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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8분 전국회도서관 팟캐스트 '북소리 1번지' 금서와 독설로 찾아간다는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http://fb.me/RqMxoh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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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4분 전저도 경의를 표합니다. RT @pageraum: 출판유통과 도서관 예산은 늘어날 생각이 없다. 업계의 출혈이 심해지고 있는데, 이곳저곳 제 살 깍아먹는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 각종 규제와 탁상공론들이... http://fb.me/2rusEj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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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당신이 건너면 난 서야하고,
당신이 서면 난 길을 간다.
우린 지금 횡단보도 위에 각자 시 있다.
만나려면 누군가는 가야할 때 서고 서야할 때 가야한다.
누가 먼저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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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잊혀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버렸거나 잊은 것들이리라... 내 탓이다... http://fb.me/6v0agXL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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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요즘 헌책방 다녀가 보신 적 있으신가요? 한 번 찾아가 보시면 어떨까요?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시면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 있는 '헌책방에서 보물찾기'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서울시내 헌책방 위치나 간략한... http://fb.me/KoBuDG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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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EBS 국제다큐영화제에 나온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에 흥미를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마침 10/20 오후 2시30분에 EBS에서 상영한다고 하니까 꼭 봐야 할텐데.. 시간 맞출 수 있을까?... http://fb.me/2qhZoUy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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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오픈 액세스 코리아 포럼이 10/29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네요. 오픈 액세스로 지식을 더 넓게 공유하는 것..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일이겠죠. http://fb.me/2t5qi6e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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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두 송이 꽃, 참 길게 피어있다. 나비가 있어 그런가? 이 질긴 아름다움에 늘 감탄... http://fb.me/2qeKBhh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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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어제와 같은 해가 하루를 열어도.. 하루치만큼 무언가 달라져 있을텐데, 그게 뭘까? 나는 하루치만큼 어떻게 달라졌을까? ㅎㅎ http://fb.me/LOUj3N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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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자려다가 급한 전화를 받고 자료 찾으러 컴퓨터를 켰다.. 대신 내 잠을 꺼 버렸네.. ㅎㅎ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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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청계천과 동묘앞 헌책방 거리.. 여길 제대로 살려낼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http://fb.me/10D6Sm9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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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세상을 살아감에 늘 가시를 세우고 살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다.. http://fb.me/22PncLD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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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ragayoka 예, 책에 푹 파묻혀 있으면 차분해 지고 좋죠.. 그런데 그게 저 혼자만을 위한 책들이 아니라면 책과 사람 사이에서 긴장되는 일도 많습니다. 언젠가 저도 제가 만난 책들과 도서관 하나쯤 만들어 그 안에서 혼자 노닐면 좋겠습니다^^
ragayoka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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