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7.21.)
나의 트윗 글 (2013.7.21.)
나는 빠른 속도가 무섭다..
그래서 자전거는 타도, 오토바이는 탈 줄 모른다..
개인 차도 운정하기 싫다..
그런데... 한 번은 오토바이를 타 볼 수 있을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분 전스트레스가 높은 이유가 뭘까요? 직업마다 그 이유가 다 다르겠지요? 그리고 스트레스가 높을 수록,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을 감수해야 하고, 그런만큼 누구나 할 수 없으니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한다면..... http://fb.me/1YP3Eeqc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분 전겸재 정선 그림 <수성동도> 한장이 세상을 바꾼 이야기.. 얼마 전 가 봤는데, 이런 이야기가 그 계곡에 있었군요...http://fb.me/GU3185iv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도봉어린이정보문화센터에서 '도서관 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을 개설하네요. 도서관에서 여는 문화프로그램은 다른 기관들과는 뚜렷한 차별성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도서관다움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더 의미있는...http://fb.me/KL1537CU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소설이 다시 출판시장을 주도하게 된 것이 마케팅 힘 뿐만은 아니겠지요. 무엇보다도 저자들이 독자들을 직접 만나는 일이 더 많으면 좋겠고, 그 곳이 도서관이면 더 좋겠습니다. 지방까지 더 넓게요.. RT... http://fb.me/2duGidX1A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한국도서관협회 발행 기관지 <도서관문화> 2013년 06월호.
02 이임사/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직을 떠나면서 남태우
06 칼럼/ 다시 한국도서관협회를 생각하며! 이제환
08 소식
13 특집 :... http://fb.me/IahWMTHP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내가 주류가 아니거나 소수일 때, 주류 또는 다수와 어울려 상대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들의 방식을 따라 뭔가를 해 보려고 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럴 때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판을 바꾸는... http://fb.me/ByKsDhiO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이렇게도 보는군요... RT @wkrurwmd: 사서직공무원-공공도서관 사서 / 초,중학교 사서교사로써 높은 대우!!=>...http://fb.me/PEudMxH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세브란스병원 로비에 있는 병원 역사 전시코너를 보면서.. 난 도서관 박물관을 생각한다... http://fb.me/E13H4XJX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1990년대 초 이곳 건물 어느 층에선가 전국사서협회가 사무실을 두고 새로운 도서관 세상을 사서들이 열어가 보자고 의기투합하고 노력했던 때가 있었다. 어느 날 우연히 지나다가 옛 생각이 났다. 요즘 그... http://fb.me/TfTGCODp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누군가 곁에 있어 함께 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구나.. 다치기도 하고.. 그래도 굳굳하게 그 자리에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으니, 고맙고 미안하구나… 우리 같이 힘내자꾸나..http://fb.me/1TDUtOa6i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청진동 식당가.. 거기도 다시 개발을 하고 있네. 팬스 쳐진 저 곳에 예전 친구가 고깃집을 해서 자주 갔었는데.. 이렇게 또 한 시절 추억이 사라졌구나.. 싶다. 그리 오래 전 일도 아닌데... http://fb.me/2yjWc9VdC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매번 보던 곳도 방식을 바꾸고 상황이 다르면 늘 새롭게 보인다. 긴 장마 중간 맑은 날 만난 경복궁은 또 다른 모습으로 내게 기억된다. http://fb.me/1XDjV8f2W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1930년 경성 사진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건물들도 많고.. 그래도 남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건물도 있죠.. 건물보다 더 중요한 건, 그 건물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현재와... http://fb.me/1luhTwsDw
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어제 아름다운가게 광화문책방을, 오랜만에 가 봤다. 몇 권 책을 구했다. 새롭게 만난 책들과 또 어떤 인연을 만들어 볼까.. 궁리 중. http://fb.me/2kjyQ5h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