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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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3.7.13.)

도서관문화비평가 2013. 7. 14. 00:01

나의 트윗 글 (2013.7.13.)

하루종일 장마비가 크게 내렸다..

여러 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그런 중에도 가끔 비가 멈추면

또 다른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 모든 모습들은 다 순간적인 것들일 뿐..

그 어느 것이 진짜 자연 모습인지,

우리들 삶이 담긴 모습인지... 모르겠다..

그저 순간에 충실해야 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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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7분 전책을 읽는 것에 있어 각자 자기만의 방식이 있겠죠.. 많고 적음도, 높고 낮음도, 빠르고 느림도,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는, 그래서 온전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책 읽기가... http://fb.me/6okKq9p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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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5분 전인천 배다리 헌책방거리 길가에 서 있는 안내판.. 지금은 제대로 보이지 않는 책방 이름들... 시간 흐름 앞에서 뚜렷하게 계속 있을 수 있으면 좋겠… http://fb.me/2Wzai7N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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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8분 전관악구 쪽은 조금 전부터 또 비가 오네요.. 오늘 밤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을까?... 오는 비는 언젠가는 그친다는 것을 알지만, 그게 오늘이어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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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0분 전뜨겁거나 아니면 비가 잦은 여름, 동네에 있는 도서관에서 독서여행을 즐기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죠^^http://fb.me/2ALkTe1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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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베를린자유대학교 언어학도서관 별명이 '베를린의 뇌'라는군요. 도서관에 참 잘 어울리는 별명이네요.. 도서관을 이르는 지혜로운 이름들이 많은데, 그에 걸맞는 도서관을 우리도 많이 가지면 좋겠습니다.. http://fb.me/6n3FnEp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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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요즘 리빙 라이브러리/사람책 도서관/ 휴먼 라이브러리... 이런 '도서관' 이름 단 프로그램이 꽤 자주 진행되는데, 강연회 형식과 무엇이 다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도대체 도서관이라고 해야 할... http://fb.me/1a9TjS5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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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천대의 기계도 결코 한송이의 꽃을 만들 수는 없다"라는 글을 난 "천대의 기기가 있어도 한 명의 사서/직원을 대신할 수 있는 도서관은 없다"라고 읽는다.. 직업병인가? RT @yerin0421:... http://fb.me/1LHsRwt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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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헌책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윤성근, 큐리어스) 시간을 거슬러 헌책에 담겨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실까요? 우리 청춘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생생하게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http://fb.me/2RJ13Kr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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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최근 읽은 책이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답한 책. <뽀이들이 온다>(윤혜숙, 사계절)에서 그려낸 전화시기 전기수 이야기, 참 재미있다. http://fb.me/2HloHYf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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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우표로 보는 세계의 곤충... 좋으네요.. 우표로 보는 세계 도서관도 가능할 텐데.. 가진 우표가 없네요... ㅠㅠhttp://fb.me/Ob1i3u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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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이걸 정독도서관에서 했다는 것이 또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춘들이 도서관에서 과연 자신들의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인식하고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http://fb.me/30k2kl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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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긴 비 견디기 쉽지 않다… http://fb.me/2xFRaP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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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비 그친 사이에 산 골짜기엔 흰 구름 피어오른다. 잠시라도 근심을 밀어두고 길게 봊아야지... http://fb.me/vm6N1p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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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이걸로 술을 담그려고 한다. 어떤 향기를 품은 술이 될까.. 담기도 전에 벌써 마실 생각에… ㅎ http://fb.me/2DAEAaF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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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아이들이 직접 동화책을 만드는 것을 잘 도우면 좋겠죠. 언젠가는 도서관이 이렇게 직접 자기가 만든 책들로만 채워질 때가 올 것도 같으네요.. 하긴 요즘도 자비출판이나 자가출판이 없는 건 아니니까요.. http://fb.me/3b2vYDi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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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책은 다양한 영감을 만들어 내는 원천이라고 할 수 있죠. "14 Books To Read Before They Hit The Big Screen"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책 읽기.. http://fb.me/EVVQGE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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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이 도서관 주제는 마을공동체였군요^^ RT @yongs13: [기현주의 마을이야기] 살아있는 도서관, '사람책을 만나다' 서울시복지재단 웹진 천만다행 2013년undefined...http://fb.me/NbIraa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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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셀수스 도서관.. 도서관은 폐어가 되어서도 아름답네요... 지혜에 대한 갈망이 무너진 건물 안에 그대로 있어서 그럴까요?... http://fb.me/SmyjYR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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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서울 북 페스티벌을 10월 25-27일 일정으로 예정하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함께 멋진 축제를 만들어 줄 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책으로 시민들이 함께 즐겁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http://fb.me/SRKA9l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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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용인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은 현장에서 질문을 던진다.. 공공부문에서는 그 질문에 실질적인 대답을 해야 한다.http://fb.me/2dDFcQU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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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서울시 마을센터 활동가들이 옥천군 안남면에 있는 배바우 작은도서관을 가겼군요. 그 도서관 만들고 초기에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과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학생들과 함께 다녀온 기억이 새롭네요.. 서울시도 이런... http://fb.me/2qElVnz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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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가르침과 배움은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주고받는 것이 가장 좋죠, 기술은 그것을 돕는 것이어야 하고요...http://fb.me/1NaqkPL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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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자기가 원하는 일을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아는 것은
그 일을 성취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중
절반을 아는 것이다.
-시드니 하워드(극작가)
포기할 줄 알면 절반은 이룬 것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http://fb.me/120bfHw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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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어제 <아시아경제>에 실린 [티타임]"하루 1만명 이용...도서관은 시민의 공동 서재" (오진희 기자) 지역에서 도서관이 그 지역 랜드마크로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http://fb.me/Ho8bcj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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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시골집에서 더위를 피하는데 / 한 말 술이 있으니 누구와 즐길까 / 이런저런 산과일 펼쳐놓고 / 듬성듬성 술잔을 놓았노라 / 거친 갈대로 자리를 대신하고 / 파초의 잎으로 그릇을 삼았네 / 취한 다음에... http://fb.me/28u8VHw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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