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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3.6.23.)
도서관문화비평가
2013. 6. 24. 00:58
나의 트윗 글 (2013.6.23.)
같은 물건이라도, 상황이라도...
쓰임 같지 않고,
또 않아도 좋은 것을..
우리 왜 이리 빡빡하게 살아왔는지..
좋은 사람들과 만나 보내는 시간은 또 이리도 빨리 가는지...
멀고 먼 곳에서도 즐거움은 더 크다..
오늘 멋진 한 가정이 이루어 졌으니...
축복하고
또 축복하고!
영원은 둘이 길게 만들어 가는 그 자체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