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5.26.)
나의 트윗 글 (2013.5.26.)
며칠 전 병원 갔다가 한 방에서 보고 찍었다..
옛날이 생각난다..
교복 입고 다니던 청춘이 지금은 아련하다..
그 때 함께 지내던 친구들 대부분은 이제 만나지 않는다..
다시 본다면 어떨까?
기억도 못하고 스쳐 지나간 적도 많겠지..
지금에 충실하자.
추억은 추억으로 두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부천시, 역곡북부시장 내 `홀씨도서관` 개관http://news1.kr/a/om4u 시장 내에도 도서관이 생기는 것은 참 좋죠... 그런데 이름이 다르면 내용도 다르게 되는 것일까요?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전문대학 도서관 평가 “철저 대비”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306 미리미리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단계 더 발전하는 전문대학 도서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대학이 책과 정보, 자료를 절대 필요로 하는 교육이 되면 좋겠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충북도의회 “다독하세요”…학교도서관 진흥 조례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13052607020458&cDateYear=2013&cDateMonth=05&cDateDay=26 환영합니다. 이제 책 읽을 시간도 충분히 확보해 주시고, 학생들 책 읽기 도와줄 전문사서교사/사서도 더 많이 배치해 주십시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학교가 싫어 자퇴한 남자… 성공 비결은 '공부'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8/2013051800254.html?outlink=twitter 책방과 도서관, 웹사이트를 끊임없이 탐색하라는 비결 하나는 독학의 필수조건일 겁니다. 그 조건 위에 자기만의 방식을 더하면 되겠죠. 평생학습도 마찬가지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KBS1에서 하는 <당신이 바꾸는 세상>(http://j.mp/19dIZqC)을 우연히 봤는데, 바이왓유빌리브(http://www.bwyb.net)가 소개되었다. 참 좋다. 그리고 혜화동 책방 이음도 나왔다. 동네서점들도 힘내길!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도서관에 좋은 장서를 구축할 전문사서도 함께 늘려 배치해 주시길 (cont) http://tl.gd/ltbegm
도서관에 좋은 장서를 구축할 전문사서도 함께 늘려 배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RT @choiyongju: 우리나라에서는 국문과 폐지 논란이 일고 있는데,어느 일본학자는 두툼한 한국현대문학 연구서를 암파서점에서 출간했다.이게 팔리겠냐 물었더니,전국의 국공립도서관에서 한권만 사도 3천 권은 팔린단다.이게 저변이다.창조경제는 도서관 장서늘리기에서 시작해라.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반갑습니다. 친구맺기 하고 마땅히 RT합니다. 좋은 책 이야기 계속 잘 보겠습니다.^^ RT @rhea813: @blackmt1 연합뉴스 북섹션 기사를 전하는 뉴스봇입니다: @yonhap_books RT 한 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NYC Librarian Uses "Tilda Swinton In A Box" Method To Raise Awarenesshttp://gothamist.com/2013/05/23/nyc_librarian_uses_tilda_swinton_in.php @gothamist 종이로 만든 사자가 힘쎄 보입니다^^ 역시 도서관은 사람이 힘!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The 20 Most Beautiful Libraries on Film and TV:http://wp.me/p2Xrlp-1EaJ @flavorwire 우리나라에서도 도서관을 무대로 한 좋은 작품이 많을테니 그것까지 다 모아서 한 번 보면 좋겠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조선대 중앙도서관 '밤샘 책읽기' 행사 성료http://news1.kr/a/olpn 밤 새워 책 읽던 기억이 일상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가 보네요. 그러고 보면 정말 밤 새워 책 읽던 때가 있었나 싶네요, 한 번 만들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