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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3.5.1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3. 5. 16. 00:09
나의 트윗 글 (2013.5.15.)
스스로 침묵한 하루가 간다.
도시도 숱한 이야기를 담고도
말 없이 하루를 보낸다..
안녕..
사서 이용훈(blackmt1)약 8시간 전시대를 선도하는 비전과 전략 수립이 절실한 때가 아닐까 합니다.. RT @iconxpres: [ICON 동향정보] 룩셈부르크국립도서관, 디지털 출판물에 대한 대처와 과제를 정리한 가이드 공표" http://bit.ly/13wCQ6k
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역시 사람이 중요하군요.RT @clfkorea: 설문했던 기억이 있는데 결과가 나왔군요. 빌게이츠재단이 미래도서관계획과 관련해 실시했던 설문 결과. RT @LibraryJournalhttp://ow.ly/l1ChK via @infoDOCKET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바쁘니까, 필요없어서" 발길 끊기는 도서관http://durl.me/5zdbpw 도서관이 어떤 역할과 노력을 하면 '일하느라 바빠서 도서관을 찾지 않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아오실까요?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7시간 전매일 출근 전철을 타는 노량진역이 1호선과 9호선 환승 연걸통로를 만드네요. 앗, 그런데 2015년 상반기 개통예정. 그땐 내가 이곳을 여전히 이용하고 있을까? 시간의 길이는 가끔 짐작하기 어렵네^^ http://pic.twitter.com/aNYTMHjFy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