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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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3.4.29.)

도서관문화비평가 2013. 4. 30. 00:27

나의 트윗 글 (2013.4.29.)

빈 철길을 보면..

기차가 곧 지나가리라 기대하게 된다..

그 기차에 내가 타고 있으면 더 좋겠다..

여행을 가고 싶다..

되돌아 올 표는 가지지 않고서 떠나는 여행..

이제 그런 여행을 떠날 때가 멀지 않은 것 같고..

마음을 조금씩 풀어가면서

어느 날 되돌아 오지 않아도 되는 여행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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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6분 전도쿄의 서점; 똑똑한 여행자들의 도쿄 재발견 / 현광사 MOOK 저 |나무수 http://j.mp/16cA7lh 이 책도 읽어봐야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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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9분 전그림자… 이런 정도면 그냥 현재 그 자체라고 해도 좋겠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앞 언덕 길에서)http://pic.twitter.com/i3t3NpEU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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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5분 전오늘 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는 이 글이 마음에 팍 든다. "이묘신, 난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그래 하기 싫은 건 하지 말아야지, 개미와 꽃도 보고, 새소리도 푹 듣자.. http://pic.twitter.com/SxW0J96k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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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3분 전재미 크겠는데요^^ 이태원 사생대회가 열리는가 봅니다, 그림 좀 그릴 줄 알면 참여해 볼텐데 ㅠㅠ RT @artejockey '출드' 갈래요? http://www.arte365.kr/?p=11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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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7분 전2013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개최 :http://bit.ly/13G75Gw좋은 간판으로 선정되면 시청사는 물론 서울도서관 등을 통해서도 시민에게 소개되는군요. 도서관도 멋진 간판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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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9분 전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새정부 문화정책에 대해 5/2, 5/7, 5/10, 5/16등 모두 4차례 토론회를 여는군요. 문화가 더 중요해 지는 이 시기에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에 더해 시민의 주체성도 중요하겠죠. http://pic.twitter.com/J5nnHcCU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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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2분 전오늘 아침, 비에 푹 젖은 서울광장을 보다보니, 푸르름은 그냥 오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겠다…http://pic.twitter.com/KaemrTX9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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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5분 전"우리 애 더 자라고…" 새벽에 줄 서는 '도서관 맘'http://j.mp/16cqjYi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언제까지 책을 읽고 상상을 풀어가고 세상을 이해하는 곳이 아니라 시험공부를 하는 곳으로 도서관을 사용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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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열악한 전문대학 도서관 해법은 ‘특성화’; 4년제 대비 3분의 1 예산···대학도서관법 기대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3417 교육에서 기본은 도서관이어야죠. 그저 공부방이 아니라 질문/과제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는 걸 돕는 기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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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로비에선 무료 공연 옥상에선 야외 상영 옆엔 어린이 도서관 - 중앙일보 뉴스 http://joongang.joinsmsn.com/r/?id=11360569 정규 직웑이 있다는 점이 중요하네요. 그래야 제대로 된 도서관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으니까요. 지역 특성을 보여준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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