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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6.02)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6. 3. 01:01
- 문화연대가 서울시 문화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6/7 오후 2시부터 가톨릭청년회관 다리3층에서 하는군요. 참석해 보고 싶긴 한데.. http://t.co/orKCPLFa#(15:30)
- 해양연구의 새로운 장..해양시료도서관개관한다! (신문고) http://t.co/zUu76NHR 한국해양연구원이 해양연구에 있어 중요한 시도를 하는 것을 응원! 저장소가 아니라 도서관으로 한 그 뜻을 계속 잘 살려나가기를 기대합니다. #klib#(15:14)
- 『숨겨진 우주』 VS 『플랫랜드』 http://t.co/czUUjTFT <크로스로드>의 북배틀 기사. 진짜 배틀은 싫지만 이렇게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서로를 북돋우는 배틀은 괜찮겠다.#(15:11)
- 광화문에서 청계광장으로 해서 서울광장을 지나 사무실로... 와, 무척 덥다. 오늘도 시청광장 앞은 행사와 공연으로 뜨겁다.. 시민들도 많고.. 이 앞에서 스스로 조용함을 찾고 책을 읽을 수 있을까? 그건 나중에 고민하고 오늘은 이 뜨거움을 만끽^^#(13:06)
- 일 반 놀이 반 목적으로 시내 나가는데, 집 앞에선 공사로 잠시 막히더니, 한강다리 위에서도 차가 제법 많다. 음... 덥기도 하고... 그러니 졸.릴.수.밖.~~에 ^^#(11:3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