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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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3.2.23.)

도서관문화비평가 2013. 2. 24. 14:45

나의 트윗 글 (2013.2.23.)

어느 초등학교 담벼락..

쇠로 만든 나팔꽃이 시들고 있다..

나팔꽃을 쇠로 만든 것도 그렇지만..

그것도 결국 시절이 지나면 시드는구나 싶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용인에 있는 느티나무도서관 13살 생일모임이 있다고 해서 도서관 가는 길에 민들레 홀씨를 만났다. 봄을 만난 것^^ 잠깐 인사를 나누고 다시 날려보냈다. 잘 살아라!^^http://pic.twitter.com/swMnXZ5J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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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MyComradeStalin 성남중원도서관이 하고 있습니다.http://mini.podics.com/129298228534
MyComradeStalin님 글에 대한 답글(Twitter for iPhon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myengwon @nabeeya 서울도서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책을 빌리시려면 도서관 회원이 되셔야 합니다. 회원 등록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십시오. http://lib.seoul.go.kr
myengwon님 글에 대한 답글(Twitter for iPhon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MyComradeStalin 좋은 시도가 될 것 같습니다. 사서들도 참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팟캐스트 서비스를 하는 도서관도 있긴 합니다. 구체적 기획이 마련되면 같이 논의해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MyComradeStalin님 글에 대한 답글(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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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손 듭니다! RT @MyComradeStalin: RT부탁드립니다. 인문사회과학을 사랑하는 '도서관 사서' 분을 찾습니다. 왜 찾냐고요? 인문사회과학의 대중화 사업을 기획제안 드리려고요. 손 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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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예 RT @gyugwan: 이 책이 작가회의 뒷풀이서 모 평론가 선생이 극찬한 그 책이시다. 이주노동자 2세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런 책은 학교나 도서관서 꼭 구비해야 하는데... 약 좀 팔아서 죄송은 하다만 http://pic.twitter.com/RhCawusu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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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도서관 자주 오시다가 읽고 싶을 때 읽으시면 되겠죠^^ RT @ego2sm: 대학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라는데 이런 책부터 읽기(읽으려고) 시작하면 책과 더 멀어질 듯. 도서관에 자주 놀러가는 걸 추천!!! http://pic.twitter.com/yqOKfs22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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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좋은 시간이 되겠네요^^ RT @jjcrowekr: 길 출판사 창사 10주년 기념기획 '2013 벤야민 커넥션'이 3월 9일(토)~10일(일),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열린다. 참여 멤버들과 테마 및 구성이 좋다. 참가비는 무료. 오랜만에 정독도서관으로 고고씽을. http://pic.twitter.com/e5xLzmrR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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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myengwon @nabeeya 답을 늦게 드리게 되었네요. 전 서울도서관에 있습니다. 언제든 도서관에 책 보러 오세요^^
myengwon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DongGeunOh 오 교수님, 제가 가르침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 책 번역을 해서 동료들과 같이 읽어보려고 생각만 했었는데 교수님께서 책을 내 주셔서 이제 가능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DongGeunOh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choeunyung ^^ 저는 행복해 하는 분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교대식 추진하신다니 고맙습니다. 떠날 때 축하 받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죠^^
choeunyung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changeforgreat 사서 일은 사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이젠 '즐겨 사서 고생'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누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 다니시기보단 같이 다니시죠^^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changeforgreat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가고 싶네요^^ RT @grthmb: @blackmt1 요맘때 부산 송정해수욕장에 가면 낚싯줄에 낚시바늘을 수십개 달아 릴을 수평선으로 던졌다 감으면서 걸려오는 학꽁치를 바스켓에 털기 바쁩니다. 살아 싱싱한 녀석들을 쉽게 보실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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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sjreom 그러게요.. 학꽁치 입장에서는 호러였겠는데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당에서 한 마리밖에 안 줘서 아쉬웠지만요^^
sjreom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sarlim21 전 아직 전자책으로 읽기가 잘 안됩니다. 그래서 저도 집중이 필요하기보다는 짧은 글 중심인 책(잡지 등)이나 전체를 쭉 훑어볼 목적으로 종종 보기는 합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없어서 책 못 읽는 건 전자책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sarlim21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넓지도 않은 방에서 리모콘을 잃어버렸다.. 어쩌지? 이제 다시 본격 몸을 움직여야하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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