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2.19.)

나의 트윗 글 (2013.2.19.)

왜 이런 고요함이 좋은지..

너무 사람들 사이에서 흔들거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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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sugi95 호랑이 어훙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제 같이 해요^^

  

  sugi95님 글에 대한 답글(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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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호랑이 배꼽 맛을 즐기는 중^^http://pic.twitter.com/wXNyrT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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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사서의 전문성 강화 방안" 2002년에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에 기고한 글. 사서의 전문성은 10년 세월 동안 어떻게 발전 변화해 왔을까? 그 때 내 생각과 주장을 오늘 다시 꺼내 보기가 살짝 부끄럽다^^ http://j.mp/UAEQ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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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PDF] A RAY OF HOPE - ボイジャー http://j.mp/Xp2XZ4일본 전자책 관련 자료인데 한글로도 발행을 하네요. 여러 가지 생각해 볼 것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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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좋은 사서가 좋은 도서관을 만듭니다! RT @nabeeya: 사서는 책을 매개로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정보서비스를 하면서 동시에 그들과 의사소통을 한다. ... 도서관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삶이 바뀌고 나아가 사회가 바뀔 수 있도록 해야 한다.『사서가 말하는 사서』http://bit.ly/Y1LH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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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그 기쁨이란 RT @sayingbook_bot: 도서관은 책의 숲 같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정표를 따라 걷는 것도 물론 즐거운 일이지만 일부러 길을 벗어나 헤매 다니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책을 만날 때가 있다. 『도서관의 기적』 · 미도리카와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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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동감하고 동의합니다. 이 책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RT @Ejang: '공간이 협력과 혁신을 유도한다' <Make Space>"http://buff.ly/XV47wD 보고 싶었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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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오랜만에 맑고 밝은 아침하늘을 만나다... 차가운 아침이지만 마음엔 활짝 따스함이 핀다.http://pic.twitter.com/Xmq8Xc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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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스케이트장이 말끔하게 치워진 서울광장.. 낯설다, 아직 파릇한 잔디가 보이지 않아서일까? 남은 저 눈, 아니 얼음 아래에서 지금 막 잔디들이 쑥 자라오를 준비를 한참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소리 소란하다^^ http://pic.twitter.com/sgABj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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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우리나라 혁신은 어디에서 싹트고 자라나는가 궁금하네요.. RT @estima7: [임정욱의 생각의 단편] 미국의 혁신, 책의 힘 http://j.mp/XXAx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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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현묵 시조집 <백팔번뇌> http://durl.me/4h6odq 시조의 본새를 보이고자, 시조성 회복을 위해 이 시조집을 출간한 현묵 임선묵 선생의 뜻을 새기며, 시조집을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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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전자책 대출에도 원칙이 필요하다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http://wl.nl.go.kr/?p=2564 대출 원칙 이전에 우리에겐 전자책 생태계 전반, 특히 도서관 역할에 대해서 확실히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공존하는 길을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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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오픈엑세스를 위해 노력한 분께 이 상을 드립니다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http://wl.nl.go.kr/?p=1848 우리나라에서도 이 상을 받을 만한 사업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