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2.17.)
나의 트윗 글 (2013.2.17.)
오늘은 하루종일 구름이 많은 날이었지만,
그래도 하루 잘 쉬었다.
나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
그냥 이것저것 세상 속에서 내가 알아야 할 것들,
만나야 할 사람들,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그런 시간으로 채웠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0시간 전RT @jumo_bot: 2.魯郡東石門送杜甫(노군동석문송두보) - 이백(李白)
秋波落泗水 가을 물결은 사수로 떨어지고
海色明徂徠 바다 빛은 조래산을 밝히는구나.
飛蓬各自遠 바람에 달리는 쑥처럼 우리 헤어져 있으니
且盡手中杯 거나하게 술이나 마시자꾸나.사서 이용훈(blackmt1)약 20시간 전저도 동의합니다. 도서관은 질문이 있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시간이 충분히 있어야 필요성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기관이죠. RT @amisdame: @blackmt1 도서관 시스템 개선만으로 될 일은 아니고, 그보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노동시간을 줄이면 좋겠네요. 시민들이 여가가 있어야 책도 빌려보고, 그러면 도서관에 이런저런 주문사항도 많아지면서 서로 존재감이 커질 텐데요. @milpislov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0시간 전권 기자도 합류하셨군요. 응원합니다^^ RT @newstapa: 더구나 데이터 저널리즘 전문가인 권혜진 전 동아일보 기자가 본격 합류합니다. 2007년 제1회 한국조사보도상을 수상했고, 문헌정보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뉴스타파에서 전문리서처와 함께 데이터저널리즘을 책임집니다. 탐사보도의 격이 높아질 것입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0시간 전어떻게 하면 확실히 제대로 존재감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RT @milpislove: 솔직히 우리 나라 공공도서관의 존재감은 너무 희박하다. 그 자체의 밀도도 낮고, 배치된 사서도 너무 적고, 체계적인 지식 공유나 담론 형성, 유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료실에서 책을 찾는 이보다, 열람실에서 가져온 수험서를 공부하는 이가 훨씬 많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0시간 전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확실한 이름으로 불러야죠. RT @kbl7411: 도서관과 대여점의 차이는 사서 유무에 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이를 혼동하는것 같다. 자원봉사자가 관리하는 곳과 무인기가 있는곳은 도서관이 아니라 대여점이라고 정의함이 옳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RT @seoulrain: BookOS :: Electronic library. Download books free. Finding books http://bit.ly/XdxclA 무료 전자책 도서관. 200만 권 있다고 자랑중. (via 베땅이님)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시간 전이런 정도 수준 도서관을 누구나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네.. RT @kimyounghye: 인상적인 스팟 하나. 현대카드 DESIGN LIBRARY. http://j.mp/XfNXMY@HyundaiCard 에서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마포구립서강도서관 4층-5층 오르는 계단에서 만난 모습. 언젠가 우리나라 도서관들이 저 자리에 함께, 또는 따로 자리잡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지금 새로운 공공도서관으로 다들 열심히 성장하고 있으니까요http://pic.twitter.com/EVlHWpHy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며칠 전 KBS 라디오 방송녹음하러 갔다가 앞 순서로 녹음을 하고 나오시는 정호승 시인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는데 오늘 을지로입구역에서 정 선생님 시를 만났다. 시를 읽으니 나에게도 어머니 부르시는 소리가 들린다http://pic.twitter.com/KZb7kvu0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지하철이 달릴 때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서 대합실을 사진으로 찍으니까 이렇게 나오네. 이게 시간과 속도가 담긴 사진일까? 재미는 있다^^ http://pic.twitter.com/ay8dyNmx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대청역(3호선)에는 대청마루가 있다? 있네요^^http://pic.twitter.com/mXjf9UzN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며칠 전 KBS 라디오 녹음 때문에 갔다가 본 한국어 공부판. '공부하러 도서관에 간다'라는 글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도서관이라면 눈이 알아서 먼저 따라가는가 보다 ㅠㅠ 직업병!^^ http://pic.twitter.com/EZzlZbO1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선 방안 연구 / 박소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http://j.mp/ZhCOQ1 박물관과 미술관 부문 발전을 위해 법률은 중요하죠. 도서관법 개정도 이야기되고 있으니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울사회적경제아이디어대회(wikiseoul)약 12일 전[웹툰]사회적경제알아보기특별편, '크라우드펀딩' ▶현재 위키서울닷컴에선 선정된시민공감아이디어를 후원하기위한 크라우드펀딩이 진행중입니다! (1월28일~3월8일) 크라우드펀딩에대해궁금하신가요? 지금 웹툰을만나보세요!http://wikiseoul.com/archive/2219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삶의 흔적> 경매전이라. 2월 19일(수) 오후 3시 코베이 경매장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어떤 것들이 매장에 나올 지 한 번 가 보고 싶다. 혹시 서울도서관에서 가져야 할만한 것이 나올까? 나오면 살 수 있을까? http://twitpic.com/c48nnd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Lead the change in your library; DISCOVER YOUR LEADERSHIP ABILITIES & TRANSFORM YOUR LIBRARY CAREER http://j.mp/WyhFNh 쬐끔.. 우리도 할 수 있겠지...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전 세계 회원들의 디지털화 사업을 지원합니다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http://wl.nl.go.kr/?p=2250 '전 세계 범분야 간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대한 공공성명서'라.. 이 사람들, 큰 일을 위해서 정말 서로 협력 잘 하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신선하고 창의적인 네 가지 보편적 서비스 출현!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http://wl.nl.go.kr/?p=2373 '보건, 독서, 정보, 디지털 서비스'라는 4가지 보편적 서비스가 현대인이 공공도서관에 기대하는 필수 영역이라는군요. 우리도 참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학교급식 무척 중요하죠. 학교에 있는 도서관도 역시 중요하죠, 역시 관심과 투자가 필요합니다^^ RT @kyunghyang 학교 급식 통해 환경·예절·공동체 가르쳐요 #KHANhttp://wkh.kr/Xzcxpy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모두를 위한 디자인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이 책 읽어보면 해답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까? RT @artejockey 지금 필요한 건 잘 팔리는 마을보다 잘 살 수 있는 마을http://www.arte365.kr/?p=9797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Three Things Students Can Do Now to Promote Open Access http://j.mp/14Y50a3 도서관에서도 오픈액세스에 대해서 보다 적극 관여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 애니메이션 비디오도 재미^^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IZ] 한가롭게 읊다 http://j.mp/XVND5q .. 법종 스님 <허정문집>에 실린 시라네요. 마음대로 노닐며 백년 한생을 보내로라.. 정말 한가롭게 시절을 읊을 수 있으면 좋겠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문화체육관광부, 2013년도 우수 콘텐츠잡지 50종 선정:http://j.mp/XEVEK7 우리 도서관은 이 50종 중 몇 종을 구독하고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NABOOKS_ ^^ 메타사서는 그냥 제가 만든 용어인데요, 메타데이터란 말이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인 것처럼, 제가 오랫동안 도서관협회에서 도서관/사서를 대상으로 일게 되면서 '사서를 위한 사서'라는 뜻을 담아 쓰던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