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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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문화비평가 2013. 2. 3. 01:00

나의 트윗 글 (2013.2.2.)

대한출판문화협회 건물 지하에 있는 서울셀렉션 입구에

이정표가 서 있다.

예쁘다.

이렇게 어느 곳까지 얼마나 가야 하는지를 생각만 하는 것으로도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다.

뉴욕이 멀기는 멀구나,

아니 리오 데 자네이로가 더 머네..

가 보지 못한 곳들,

가지 않아도 익숙한 것 같은 도시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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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기억! 그리고 의구심과 의문에 대한 해답 찾기에는 도서관이 아주 적합하죠^^ RT @phj3585: 학습에 '의구심과 의문을 던져야' 한다는 말이 가장 중요하다. 줄줄 외우는 것은 그 범위를 벗어날 수 없지만 기존의 것에 대한 의구심과 의문을 가져야 탐구를 시작할 수 있다. 외우는건 편히살기 위함이고, 의구심과 의문은 값지게 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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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맞습니다, 도서관은 시민 공동의 서재이라서 시민 모두의 소유죠. RT @deckey_TNP: 서점도 좋지만, 도서관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 책은 반드시 구입함으로써만 소유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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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위원회가 제대로 하도록 지원이 더 필요한 때입니다. RT @iwantu012: [석간 내일신문][내일의 눈] 도서관위원회 폐지 안된다 http://me2.do/5nu8TtY 이외에도 많은 대통령·국무총리 소속의 위원회들이 구조조정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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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도서관이 있고 책이 있는 병원에서 더 빨리 건강을 회복하지 않을까요? 그러리라 믿습니다^^ RT @Deoker: '도서관이 있는 병원'캠페인 12기 http://j.mp/14wnWMP @doc3news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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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8시간 전오랜만에 별궁식당에서 청국장 점심을 먹다. 책사회가 안국동 있을 때 종종 들렸었는데, 참 오랜만이다. 3-5시는 저녁준비한다고 하니 점심은 너무 늦지 말아야 할 일^^http://pic.twitter.com/PpZ9rd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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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어느 대학도서관에서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요? RT @gulthee: 세상에. 대학 도서관 서지 정보 검색 결과에는 '좋아요'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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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난들이 꽃대를 또 올렸다. 봄이 오려나? 하긴 며칠 후가 입춘이라니 그럴 수도 있겠다. 오늘은 좀 따스하다. 베란다 문을 열고 바람을 맞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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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아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6만 명 이용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3일 폐장 http://j.mp/ULjKG2 책 읽는 스케이트장이 내일 폐장하는군요. 즐거우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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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마을문고의 `뜻깊은` 변신; 상암동 어울림 북카페http://j.mp/ULjeHP 시대와 사람의 변화를 앞서 변화하면 더 좋겠지요. 변화하더라도 근본은 굳건히 잘 유지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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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서점의 죽음'을 접하고 (2013.1.24 메일링된 글) / 최종후 교수 http://j.mp/VtZ5mY "모든 것이 떠나간 지금... 모교, 고대 앞은 너무 적막하다." 어디 고대 앞 뿐일까 싶으니 참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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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서울도서관 책이네요^^ RT @y216255: 제목만보고뙇! 이게바로서점과도서관의차이 ㅎhttp://pic.twitter.com/xuYd8Q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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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음.. 기억해 두자^^ RT @cyh_book: 동양 부자와 서양 부자는 베푸는 방식이 달랐다. 로마의 부자들은 공공건물, 예를 들면 극장이나 도서관을 세우거나 광장을 조성하는 데에 돈을 썼다. 동양의 부자들은 밥을 먹이는 데에 돈을 썼다. 식객 문화가 바로 그것이다. #동양학을읽는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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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책 읽어주기, 어떻게 해야 할까? / 오선경http://j.mp/WGD9oR 아이의 입장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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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weekly@예술경영]지역문화 발전이 국가 문화발전의 핵심이다
http://j.mp/XdCJWB 지역문화 발전이 궁극적으로 나 자신, 우리의 삶의 풍요로움을 위해 꼭 필요하다. 각 지역 문화는 독립적이고 또 독창적이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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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4년제 대학생의 스펙 쌓기 실태 http://j.mp/VtU0uQ 한국 땅에서 영어실력이 삶을 좌우한다는 건 어떻게 생각해야지? 이런 상황이 일자리 양극화의 세대간 재생산이 우려된다고 하니 정말 우려된다.
스펙 쌓기에서 언제나 벗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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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Why] 대학생들 ´폰´은 가깝고 책은 멀다http://j.mp/WJynd8 읽기에 대한 해석 폭을 좀 넓혀도, 역시 읽기가 풍부하지는 않은 것 같죠. 도서관들도 열심히 노력하지만, 독서란 개인의 선택과 실천에 달린 문제이니.. 어떻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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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학술(64)아트 아카이브와 한국 미술http://www.daljin.com/column/9964 좀 지난 세미나 이야기지만 다시 한 번 아카이브에 대한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도서관 분야도 아카이빙 작업이 필요한데.. 어디선가 잘 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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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0시간 전가난한 이들의 도서관 ‘맥도널드’ http://j.mp/XVlSIB 디지털시대에는 또 이 시대에만의 문제가 생겨나고.. 결국 문제는 문제를 낳고, 그 문제는 또 문제를 낳고.. 그러다보면 가장 원시적인 단순함이 진정한 해결책일 수도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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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0시간 전이런 도서관도 결국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과 손길이 기본적으로 필요하겠죠. RT @loveclala: 독일의 어느 마을에 있다는, 거리의 도서관.
나무를 재활용한 아이디어가 돋 보인다.http://pic.twitter.com/OV8SKr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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