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30.)

나의 트윗 글 (2013.1.30.)

오래 전에 읽었던 시를 오늘 다시 만났다.

서정춘 시인의 시 "30년 전 - 1959년 겨울"

1959년은 내가 태어난 날..

이 시인은 배불리 먹고 사는 곳이 고향이라고 말한다.

그리고도 50년이 더 지난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배불리 먹는 곳을 고향 삼아 사는,

어쩌면 시간이 흘렀어도 변하지 않은 

어떤 완고함... 아니면...

훌쩍 기차를 타고 1959년 겨울에서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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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자신이 먼저 스토리가 되어야 한다! 하긴 모든 스토리텔링은 결국 자기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것일테니까요. RT @artejockey 이야기의 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의 조건http://www.arte365.kr/?p=9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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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7분 전책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힘; 글, 사진│유수민 뉴욕 통신원 [정글매거진 커버스토리, 2013-01-22]http://j.mp/XS3C2V 이렇게 멋진 표지들을 도서관에서도 어떻게든 살려 서가도 정리하곤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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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분 전커뮤니티 맵핑이라. 이번에 희망제작소가 '성북동 커뮤니티 맵핑 워크숍'을 2/15(금)/강연, 16(토)/워크숍 각각 진행하네요. 지역에서 활동하는 모든 부문들을 이런 기법에 대해서 배워야 할 것 같다. 도서관도!http://pic.twitter.com/KPm5Xp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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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8분 전[단상] 도서정가제 개정안과 도서관 / 전창호http://j.mp/11eFM81 도서관계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공식적 또는 비공식적 입장을 표명한 바가 있나요?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건 결국 우리 스스로의 결단과 행동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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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1분 전우리는? RT @listory: Libraries in the digital age: Do you know what yours offers? http://prsm.tc/k1LdLj 도서관이 뭘 제공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셋중 하나라네요. #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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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ppp386 오늘 오셨는데 시간이 많지 않다고 하셔서 간단하게만 도서관을 구경하고 가셨습니다. 전 아쉬었는데 오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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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ppp386 안녕하세요? 공문이 접수되지는 않았지만, 오시면 제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따가 뵙죠^^

  

  ppp386님 글에 대한 답글(Twitter for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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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도서관엔 그런 지식들이 무한정 있죠. 찾는 마음과 손길, 시간만 가지고 오세요^^ RT @heosmurf: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다. - 소크라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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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마을의 귀환을 지나 도서관의 귀환까지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RT @ohmynews_korea 40년 만의 혹한, 보일러 없이 지내는 비법은? [마을의 귀환 28] 동작구 '성대골 마을'의 친환경적 겨울나기
  http://bit.ly/UWKP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