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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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3.1.23.)

도서관문화비평가 2013. 1. 24. 00:30

나의 트윗 글 (2013.1.23.)

오늘도 겨울비가 제법 길게 내렸다.

한적한 덕수궁 돌담에 가끔씩 우산 꽃이 핀다.

잠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차분해 지는 이 기분은 뭘까..

나도 그냥 서류철 어딘가 놔 두고..

저 돌담에 길게 파란 우산 자욱 남기며 걷고 싶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happyceo 뇌를 자극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향에 대한 기존 패턴을 교란시키면 것이다. 뇌는 정체파악을 위해 정신없이 움직이게 되고 결국 뇌를 단련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요네야마 기미히로 http://j.mp/UkFi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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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분 전이 희망을 공유하겠습니다. RT @2sangbook: @blackmt1@song2jesung 저는 이 현상을 근본적으로 노동의 문제로 인식합니다.한사람의 일터가 그가 사는 마을에,적어도 자전거를 타고 오갈만한 곳에 일터가 있다면 마을 공동체 회복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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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8분 전"소셜 미디어, 비판적 문화분석과 방향" 1/24(목) 오후 3시, 마포구 카톨릭 청년회관 다리. 소셜 미디어의 문화적 가치와 국면을 다시 확인하고 새로운 문화분석 가능성을 찾고자 마련한 자리라는군요. http://pic.twitter.com/ullO43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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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분 전국내외사례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웹진 2013년 1월 "사례를 통해서 본 콘텐츠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시대"http://j.mp/WmAYXm 결국 결론은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곳까지 잘 전달되는 전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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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6분 전@song2jesung @2sangbook 동네책방은 동네 주민들이 어울려 만들어내는 새로운 문화공간이어야겠죠. 그러나 지금 많은 동네책방이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는 건, 아무래도 마을공동체 상황을 말해주는 것일까요? 돌파구를 찾으면 좋겠습니다
song2jesung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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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7분 전@cooldog5129 도서관 활동에 도움이 되는 자격이 여럿 있겠습니다만, 일단 도서관 사서직에게는 사서자격증 취득이 기본으로 필요한 자격이죠. 다만 강원도 지역은 과정을 이수하기가 쉽지 않은 건 안타깝습니다. 필요가 공급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요..
cooldog5129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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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2분 전오늘 저녁 MBC 뉴스 <[뉴스+] '공유경제' 나누면 돈 된다‥사교육도 품앗이> 뒷부분에 서울도서관 생각마루가 나오네요. 도서관은 그 자체가 책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공공장치죠.http://j.mp/V6RZ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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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8분 전희망제작소 - 21세기 대한민국 희망엔진 ::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사회적경제'를 묻다 http://shar.es/CryLn @sharethis꽤 꼼꼼하게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도서관에서도 이 부문 책을 좀 더 잘 갖추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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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4분 전좋은 소개 고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좋은 도서관을 만http://bit.ly/WUbrUW #OhmyNews_Korea
ohmynews_sns에서 작성된 글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9분 전서울시 고령자들은 취업지원을 가장 필요로 한다는 조사. 문화여가 서비스는 요구 수준이 좀 낮네요. 도서관에서 앞으로 어떻게 실버시대에 대응해야 하는지를 꾸준히 고민하고 대비할 때 참고할 자료. http://pic.twitter.com/lnHwK7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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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아직은.. 언젠가 그런 날이 오기는 올까요? RT @ok71079: 써치엔진이 도서관을 죽이나? 아직은 “: Are Search Engines Driving Libraries To Extinction? Not Quite Yethttp://j.mp/11OrY4d http://j.mp/11OrZ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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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NoWisdomTeeth 예, 저도 이제는 도서관에서 연령과 신분 등 모든 것을 다 넘어 한 공간에서 같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그런 도서관, 그게 마을에 있다면 마을도서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구분하는 일이 도서관에선 없어야죠.
NoWisdomTeeth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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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이 악순환 고리는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요... RT @Bnangin: 감정노동은 인간의 감정을 상품화한다.자신의 내면과 상관없이 일정하게 감정을 관리해야하는 이 노동은 시장에서 순환구조를 이룬다. 감정관리에 착취된 스트레스와 결핍을, 자신이 서비스 소비의 주체가 되었을때 다른 감정노동자에게 해소하며 가학적으로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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