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1.14.)

나의 트윗 글 (2013.1.14.)

혼자가 아니라서 좋은 자리..

맛난 저녁 후 이렇게 마실 것을 주~욱 나열해 놓고

신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물론 이야기로 세상을 다 어찌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마음을 놓고 이런저런 말이라도 나눌 수 있으니

어찌 좋지 않은가.

이런 날이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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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분 전@bucheontiger 대학 도서관학/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거나 문화부장관이 인정한 교육과정(일명 사서교육원) 등을 이수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급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http://kla.kr/license/main.jsp

  

  bucheontiger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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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분 전@yunfkd @ryanyskim @wonsoonpark 개인정보가 하나에 너무 집중되면 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나 문제가 커지기 때문에, 때론 각자의 영역에서 별도로 개인정보를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yunfkd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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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분 전@altlles 그렇죠. 누구나 소비를 할 때 다른 사람을 위한 나눔과 연계한 착한 소비 활동을 한다면 어느 제품/서비스라도 다 이같이 할 수 있겠죠..

  

  altlles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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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9분 전RT @artejockey 가만히 내려긋고 천천히 둥글리며 글꽃을 피우다 http://www.arte365.kr/?p=8998 # 캘리그라피.. 나도 좀 잘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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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happyceo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의견일 뿐이다. -아디다스 광고 http://www.happyceo.co.kr/Contents/View.aspx?num=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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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도시 빌딩 사이로 월요일 아침 해가 뛰어온다. 나도 덩달아 뛴다. 힘차게 한 주 시작! 아자!http://pic.twitter.com/FhbqG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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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60219 북아트 세미나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못 갔습니다만, 좋으셨다니까 저도 기쁘네요. 앞으로도 필요한 정보 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멘션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60219님 글에 대한 답글(Twitter for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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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choeunyung 멋진 세상을 꼭 만들어 주세요^^

  

  choeunyung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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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우리도 이런 캠페인 가능하겠죠? RT @Imseong: 영국 맥도널드, 해피밀 주문하면 장난감 대신 책을 선물. 독서 캠페인 일환으로 출판사, 판매상과 계약을 맺어 2년간 1500만권 배급할 예정. 이로써 영국 최대의 도서 유통사가 된다고.http://j.mp/13r19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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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진짜 마을 만들기 상상은 즐겁다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67952.html 이런 작업들에서 생산된 책들이 도서관을 통해 다른 마을로 확산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리고 예술처럼 도서관도 사회를 바꾸는 시민들의 힘이 자라는 곳이길 바란다.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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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우리마을 재주꾼 다 모았네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69069.html 청주에서 첫 마을단위 자원조사 보고서가 나왔네요. 이런 작업이 마을을 살기좋게 만드는데 필요한 기초작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곳도 해 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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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아이들의 책 읽는 추억이 ‘소복소복’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68239.html 춘천 효자동 담작은도서관 이야기. 한 동네에서 도서관이 어떻게 사람들을 단단하게 연결해 주는지를 보여주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