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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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2.12.30.)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12. 31. 01:00

나의 트윗 글 (2012.12.30.)

한 해가 막바지 날로 가고 있다.

어제 눈이 많이 와서 도시는 온통 눈 속이고,

길은 미끌거린다.

그래도 오늘 여전히 도서관은 북적거리고..

난 친구를 만나 한 해를 보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날 무척 추운 겨울..

나무에는 눈꽃이 예쁘게 피었다.

2012년, 잘 가라..

개인적으로는 좋은 한 해 였으나..

사회적으로는 가슴 먹먹하게 한 해를 보내게 되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문화를 바꾸어야죠. RT @odradek75: 정말이지 책 공짜로 받는 걸 다들 너무 당연히 생각해요. 왜 그런 걸까요. 지인들에게 저희 브랜드 책 선물할 때도 저는 서점에서 사서 하는 데... @blackmt1 @pager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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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NoWisdomTeeth 작가를 알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NoWisdomTeeth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재미있는 아이디어인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변용도 가능하겠다는 생각^^ RT @Ufirst25: 벽면 책꽂이~ 구웃~http://twitpic.com/bqr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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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책 사는데 돈 좀 투자합시다! RT @pageraum: 노골적으로 책 증정을 요구하는 사람들로 골치라는 어느 출판사 마케터의 고뇌를 접했다. 학식도 높고 연봉도 센 분들이 대부분이란다. 저녁 술값 20~30만원은 펑펑 쓰면서 2~3만원 책 값은 벌벌 떤다. 저자와 출판사는 자선 사업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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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CC10] 크리에이티브 10년, 커먼즈 10년 |http://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138818@bloter_news 10년이 되었군요.. 앞으로 또 10년 부지런히 달려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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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누가 그렸을까? 그나저나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RT @britishlibrary: This author who was born on this day in 1865. Can you guess who it is?http://pic.twitter.com/1dAQPH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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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jang0829 네 말씀 고맙습니다. 열심히 조심하면서 글 써야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2013년에도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jang0829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jang0829 12월 31일로 정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서울도서관은 12월 31일(월)과 2013년 1월 1일(화, 신정, 법정공휴일)인 관계로 정기휴관합니다. 1월 2일부터 다시 2013년 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jang0829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자세히 살펴봐야 할 계획이죠^^ RT @seouldisclosure: 시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서울시는 시정정보를 시민 여러분들과 공유, 소통, 활용하고자 "정보소통혁신 종합계획(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http://gov.seoul.go.kr/civil_propo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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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terryatlife @wonsoonpark 현재로서는 다른 경로는 없습니다만, 다음 달 중순 시청 지하에 있는 시민청이 개관하면 1호선 시청역 4번 출구와 연결된 시민청을 통해 바로 도서관으로 오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terryatlife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RT @seoul_library2: 서울도서관은 12월 31일은 월요일로, 2013년 1월 1일은 법정공휴일인 신정이라 각각 정기휴관합니다. 2013년 1월 2일 다시 도서관에서 시민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서울도서관장 이용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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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nanoresearcher @soongangyung @hp_librarian 물론 현대 종이는 그 수명이 한지에 비해 짧지만, 디지털 자원 또한 수명이 한정되고, 디지털 시대에 종이 사용이 더 늘었다는 이야기도 있죠. 종이여, 영원하라!^^
Nanoresearcher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박원순 시정 아이디어 '희망일기'서 나온다> 문화ㆍ교통 등 850여건 기록…대중교통전용지구 등 실제 정책화http://j.mp/X55D11 도서관 관련도 있으시네요.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꼼꼼하게 만들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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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적극 동감합니다. 도서관들도 적극 참여해야겠지만, 독자들도 이런 출판사들을 적극 만나주셔야겠죠. RT @RIBHQA: @blackmt1 그런 자기 개성 강한 출판사들이 오랫동안 이어져 세상에 다양성을 제공하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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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동의합니다. 독립적 서평이 펄펄 살아있는 생태계를 기대 RT @bookucc: 서점들이 베스트셀러 위주로 가고 있고 그걸 노리는 출판사들이 생기는 것이 문제. 현명한 독자에게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진짜 좋은 서평, 평론, 정보 잡지나 웹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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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저도 같이 제 책 다 걸고 동참합니다^^ RT @hp_librarian: @blackmt1 @Nanoresearcher 종이책은 사라지지 않는다에 제 책장속 모든 책을 걸겠어요. 그리고 제 책을 잃지 않기 위해 서라도 여러모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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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건국대 문헌정보학과, 서울대표도서관 등 20개 도서관과 교류협력 MOU 체결 http://goo.gl/YJaZ3 via @koreanewswire 사서를 양성하는 학교(학과)와 도서관 현장은 아주 밀접하게 교류해야죠. 이제 시작, 더 활발한 교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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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편집자들이 꼽은 올해의 출판사는? http://j.mp/VoJOGM 그곳에서 낸 책이라면 믿을 수 있는 출판사, 그곳은 도서관 사서들에게도 중요하죠. 확실한 자기 성격을 가진 출판사를 주목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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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깜짝 놀랐습니다.^^ RT @borabay: 자랑질, 제가 사는 서울의 박원순 시장입니다.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4분기 직원 정례조례'에서 올 한해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큰절을 하고 있습니다. http://spic.kr/5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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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그러니 고객도 직원들을 행복하게 대해주면 더 행복한 응대를 받을 수 있겠죠? RT @FlescheKim: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포천이 뽑은 '일하기 좋은 직장' 중 하나인 스타벅스 CEO 철학, "직원이 첫째, 고객은 둘째"http://bit.ly/X4AHxC (어쩌면 당연한...불만투성의 직원이 고객응대 잘할리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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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자려니까 배가 좀 고프고^^ 빨리 자고 일어나 밥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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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맞습니다^^ RT @2sangbook: 제 생각엔 제 책이 제일 아까워요ㅠ.ㅜ <심야책방>RT @blackmt1: 아깝다, 이 책!… 이대로 묻힐 순 없어 http://chosun.com/tw/?id=2012122802327 4권 중에 <도서관 산책자>도 있네요. 저자인 강예린, 이치훈 두 분 정말 멋진 도서관 산책자시죠. 축하 드리면서, 추천사를 쓴 저도 기쁩니다.^^ (슬쩍 묻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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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이 글에 달린 덧글들도 같이 읽고 함께 생각을 해 볼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RT @vinylmoon: RT @nyxity: 미니도서관 좀 그만 지었으면... http://brainage.egloos.com/571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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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Libraries See Opening as Bookstores Closehttp://nyti.ms/Rk7JXC 서점식 도서관이라. 도서관이 독자적 생존 능력을 확실하게 가지지 못한 상태에선 자기 스스로 생존방식을 만들어 내기가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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