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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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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2.12.22.)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12. 23. 00:15

나의 트윗 글 (2012.12.22.)

<환상>

유리창 안에 있는 이 책을 우연히 만나다.

1977년 출간되었구나..

이 책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다시 한 번 환상을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도서관아~ 놀자! (14회 옛 서울시청의 변화, 서울도서관 편)http://me2.do/xLberuK [웹진 연금]에 블로그 기자단 우정아 기자가 서울도서관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글을 써 주셨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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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8시간 전그렇겠죠? RT @pageraum: 전자책 시장을 이야기할때 콘텐츠 부족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대부분 한달에 1~5권 정도의 독서량이다. 전자책이 100만개 있어서 평가는 만인만색이다. 핵심은 종이책과 듀얼(dual)로 독서습관을 가지면 깊이가 더 생긴다. 종이책 독서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전자책을 과연 온전히 이용할까?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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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8시간 전프레시안북스, 이번 최신호는 '2012년 올해의 책'이군요. 이것들도 잘 챙겨봐야겠습니다.http://www.pressian.com/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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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축하합니다! RT @namhaebomnal: 첫 돌 넘긴 작은 시골 출판사 남해의봄날이 두 번째 펴낸 <나는 작은회사에 다닌다>. 1056편 응모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 편집대상을 공동수상했습니다. 아직은 작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사회. 고맙습니다! http://bit.ly/R8RR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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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마음이 아리고 정신이 버쩍 듭니다... RT @ldj0727: ● "이 나라를 걱정하며 울어본 적이 있습니까?" 남의 나라를 삼키기 위해 밤새 일하는 왜구놈을 보며, 나는 저 왜구처럼 일해본적이 있는가 자문하... http://dw.am/L1Pf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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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리고 정신이 버쩍 듭니다... RT @ldj0727: ● "이 나라를 걱정하며 울어본 적이 있습니까?" 남의 나라를 삼키기 위해 밤새 일하는 왜구놈을 보며, 나는 저 왜구처럼 일해본적이 있는가 자문하매, 부끄러움에 눈물이 눈시울에 가득가득 찼습니다. - 백범 김구 - http://pic.twitter.com/nQGetnf7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12月-리뷰2] 서울의 나날들http://www.sfac.or.kr/main.asp?config_code=129&board_code=20418#111635 서울을 말하고 그리고 남긴 책들은 서울도서관에 있어야겠죠. 확인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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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서울도서관 각 자료실은 다 예전에 시청 사무실이었죠. 잘 살펴보셨네요^^ RT @DWADLLER: 서울도서관 왔는데..여그 앉아있는데가 재무과 자리라고 한다. 이 작은데서 어떻게 천만명 재무를 관리했나..? 대단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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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멋지네요.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RT @iaflash:#iaflash 브라이언파크 옆 뉴욕도서관 레노베이션 소식 “@einstainmc2: VIDEO__New York Public Library design by Foster + Partners http:... http://bit.ly/VhND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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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brainAge 도서관 위치를 바꾸어야죠. 왜 공공도서관을 가기 어려운 곳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제 다시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도서관은 원하는 책 뿐 아니라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뭐..
brainAge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그렇기는 하네요 RT @gulthee: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북디자인 http://j.mp/ZpC5N0 전체적으로 '제목이 너무 안 읽히자나...? 니들도 알파벳이 지겨운거냐' 하다가 이쯤되면 거의 난망....이 표지 참........당황스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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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술 마시는 노인http://www.bookwormstory.com/dp1_3.html 나도 노인이 되어서 이렇게 술 한 잔 마시면서 인생을 차곡차곡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김진송의 "상상의 웜홀" 작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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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권오준 선생님, 아자! RT @warakproject: 철새전문가 선생님의 생태강연이 시작되었어요.영상 보는 중간중간 포인트득점을 할 수 있는 순간을 포착하느라 와락아이들 눈이 어느때보다 반짝거려요~~^^ http://pic.twitter.com/EBBFAv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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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Moldova00 전시가 조촐합니다. 도서관에 오실 때 살짝 들려주세요^^
Moldova00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도서관과 사서에게서 더 멀어지지 않을까요? 보이지 않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RT @kiminuk: 와중에/ 문득 지나치게된 수원역 사람들이 가득한역사안에서 무인도서 대출/반납기를 발견 비닐을 막뜯은 기계들.곧.더 많은사람들이 더편하게 공공도서관을 이용하에되겠지. 책넘어 사서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많이기억해주길!http://pic.twitter.com/k6FHWH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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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사당동 괴담, "아무리 노력해도 잘살 수 없다!" :http://bit.ly/ZYjHcX 아무리 노력해도 잘 살 수 없는 세상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거지? 잘 살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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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RT @NoWisdomTeeth: 미국에서 오래 도서관 자원봉사를 하고 한국에서 시골 지역 도서관 확장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분과 대화. 미국은 도서관을 지식,정보 제공을 위한 장소로 보는데 한국은 "책" 보고 빌리는 곳으로만 인식 답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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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대부분 지역이 다 이런 상황에 처해 있거나 곧 닥칠 상황이죠. 지역대표도서관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데... RT @grthmb: 부산 도서관 포화상태, 보존시설 없어 훼손우려http://me2.do/FFmuq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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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도서관 분위기 특이하군요^^ RT @Sohum96: RT @soohyoun: 루이 칸, 엑스터 고등학교 도서관.http://pic.twitter.com/he8oP9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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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이 지구에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운 지구가 될까?" 이오덕 선생님 유고 시집 제목을 보고 내가 밟고 선 지구!를 내려다 봤습니다. 내가 아름답다면 지구도 아름답지 않을까요? 아, 힘든 질문이네요..http://pic.twitter.com/7213Oz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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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서울도서관은 네버랜드 어린이 책 박물관 주최의 '겨울방학 어린이를 위한 책의 역사전'을 후원합니다. 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 조촐한 전시를 마련했으니까 혹시 도서관에 오시면 한 번 책의 역사를 살펴보셔도 좋겠죠^^http://pic.twitter.com/QWFiy5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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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모두도서관 뿐 아니라 모든 공공도서관 등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되기를, 그럴 때까지 더 힘을 내야겠죠^^ RT @modoobook: @ami_insight 답장 늦었네요.ㅎ 다양한 문화가 모이는 어린이 도서관은 전국에 있답니다. 서울, 창원, 부산, 구미, 대구, 충주, 안산입니다.http://www.modoo.org 를 보시면 다양한 나라의 말로 소개도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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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상상의 웜홀: http://youtu.be/BNzAcoL03T4 @youtube 나무로 깍은 책 벌레 이야기 전시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 중. 흥미롭고 재미있는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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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온라인 판매시장 찬바람·출판진흥원장 낙하산 파행…“최악의 해”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66562.html출판이 힘들면 동반자인 도서관 부문도 결코 편안한 한 해는 아니었을텐데..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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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동아대 한림도서관 '제2회 북적북적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http://news1.kr/a/k82j 도서관이 자주 재미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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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두 분을 알게 되어 참으로 행복한 한 해 였습니다. 우포자연도서관 작업도 잘 되도록 함께 해야죠^^ RT @kyunghyang [애서가의 책꽃이]책처럼 다양한 도서관 짓기로 고정관념 깨는 부부 #KHAN http://wkh.kr/R9Pa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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