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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2.12.19.)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12. 20. 00:06

나의 트윗 글 (2012.12.19.)



어디 빛이 있기는 한 건가?

빈 공간에 밀려드는 저 빛줄기들이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일까?

사실이 아닌 것 같다.

오늘은... 참으로 슬픈 날로 기록해 둔다.







  • 사서 이용훈(blackmt1)
    약 6시간 전
    따스한 사무실 창가에 비둘기 한마리 잔뜩 움추린 채 햇살을 즐기고 있네. 이따 힘차게 날아오르려 힘조절 중?^^ 앞으론 다 큰 평화와 자유가 넘치는 세상이 되길! 비둘기와 같이 기도^^ http://pic.twitter.com/y8Xlv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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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palmtree0108 사서로서 가장 필요한 덕목은 이용자 만나기를 즐겨하는 마음과 태도가 아닐까요? 그래서 친절이 중요하다고 하죠. 그리고 더해서 자료에 대한 무한한 욕심^^ <사서가 말하는 사서>란 책이 최근 발간되었으니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yurie1305 점자도서관에서 녹음봉사나 책 읽어드리는 봉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면 가능한 점자도서관을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쭈욱~~ RT @2sangbook: 예전부터 친하지도,그렇다고 전혀 모르고 지내지도 않았던 후배녀석이 외국에서 공부하고 이번에 한국 잠시 들어왔다고 나한테 메시지를 보냈는데,"형 헌책방 그거 아직도 하고있어요?오래하시네ㅎㅎ" 그래 나 오래한다-_-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교보문고]그래픽디자인 도서관; 디자이너가 읽어야 할 100권의 책 http://j.mp/V4vzCo 여기 소개된 책 다 있는 도서관은 있을까? 뭐 그런 것이 왜 궁금할까^^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교보문고]친환경 녹색도서관(테마별 지식정보원 시리즈 1) / 노영희, 안인자 http://j.mp/WnvcpH 사실 도서관은 그 자체가 친환경적인 사회기구다. 건물까지도 환경과 어우러지는 것은 당연한 일, 그래도 관심을 가져야 할 일이죠.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교보문고]알렉산드리아 비블리오테카(환상의 도서관 망각의 도서관)(살림지식총서 437) http://j.mp/XH54p2 도서관은 잊혀져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인류의 영혼이다. 언제든 지혜에 대한 작은 관심만 있어도 바로 되살아 난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교보문고]위대한 도서관 사상가들 http://j.mp/WnuKry 이 책이 다시 새로 나온 책 목록에 포함된 것을 보면 재판을 찍었나? 아무튼 도서관 부문도 철학이 뚜렷하다는 것을 도서관 사람들부터 자신감 가지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교보문고]수다, 꽃이 되다; 맨발동무도서관의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http://j.mp/Wpc8LH 이 맨발동무도서관이 부산에 있는 그 도서관이겠죠? 도서관과 마을만들기를 생각할 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네요^^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고요하지만 단호한 자기 내면을 가지는 것, 참 중요하죠. RT @signalwaltz: 책을 왜 읽어야 하냐고 묻는다면 '남이 침범할 수 없는 내면을 갖기 위해서'라고 답하겠다. 대부분의 삶은 실패한 채로 끝난다. 그래도 우린 살아가야 하는데 그러려면, 나만의 내면이 있어야 한다. 흔들리지 않을, 누구도 침범하지 못할 내면._김영하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출처] 새로운 책의 시대는 이제 겨우 시작이다 |작성자 한기호 http://j.mp/Ubh9Fj 새로 시작하는 책의 시대와 함께 도서관들도 새로운 시대를 시작해야겠죠! 도서관계의 혜안과 실천이 필요한 때!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유럽에서는 큰 프로젝트로 발전하는가 본데, 지역과 사회 문화의 차이까지 꼼꼼하게 고려해야겠죠. RT @iconxpres: [ICON 동향정보] 전화박스를 미니 도서관으로, `BiblioboXX` 프로젝트!" http://bit.ly/V4jSA5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이젠 제대로 된 도서관을 가져야죠! RT @Clara_thePalm: "공공도서관 앞의 야만인들"이라는 책 읽어보면 공공도서관이 단순히 책이나 쌓아놓는 곳이 아니라 차별없이 지식과 문화에 접속할 수 있는 공간이고 지역사회 안마당이라는 걸 알게 됨. 도서관이 변두리로 밀려나고 양서가 턱없이 부족한 건 지양해야 함.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올해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과 강서구 가양동 공진 중학교에서 진행된 ‘서울시 범죄예방 디자인 프로젝트’는 서비스 디자인이 사회의 시스템을 바꿔가는 긍정적인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시가 되었다. [디자인정글] http://j.mp/XGJQHT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도 '살아있는 사람책' (리빙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하는군요. 사람책을 읽은 다음에는 더 열렬하게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읽는 것으로 활동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http://pic.twitter.com/tTs3gM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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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질문-답변찾기,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도서관에 가득한 책을 활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RT @artejockey 경제적인 고전 독서법: 고전 속의 물음과 답변을 찾아서!_인문고전비평가 유헌식③ http://j.mp/WnhraA #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교보문고]사서가 말하는 사서(부키 전문직 리포트 15)http://j.mp/UbajQ3 요즘 동네마다 도서관이 사회 주요 이슈가 되었다. 그런데 도서관=사람/사서라는 것을 아실까? 도서관 뿐 아니라 사서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happtceo 인생은 좀 더 멀리 보고 갈 일이다. 진정한 승자는 관 뚜껑을 닫기 직전에야 결정된다. 조금 빠르다고 자만하지 말고, 조금 늦다고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http://j.mp/WnfLxM 이젠 제대로 멀리 보고 가면 좋겠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서울로 유출입하는 나홀로 승용차가 10대 중 8-9대라니, 적지 않군요. 나는 전형적인 BMW족인데… ^^http://pic.twitter.com/ALc6f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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