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2.12.17.)

나의 트윗 글 (2012.12.17.)

ㅎㅎ

이건 뭐지?

무늬는 그냥 제 멋으로 존재하는데,

사람들은 뭔가 의미를 찾는대,

없는 의미가 나오기야 하겠느냐.

사람들이 그냥 마음 가는대로 만든 것을.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

아니, 없을 수도 있고.

그냥 무늬는 무늬일 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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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친구들(friendoflibrary)약 10시간 전오늘 오후 2시에 광진정보도서관 영화음악감상실에서 <삶을 예술적으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이인경작가님의 강의가 있습니다. 이인경작가님은 '도서관친구들'입니다. 가까운 곳에 계신 분 들으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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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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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도서관은 그 사회의 품격을 나타내는 곳^^ RT @hanbitbiz: 당신의 서재는 당신 영혼의 품격과 깊이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리고 서재의 책들은 당신에게 축적되어 당신만의 고전들이 생길 수 있다. http://bit.ly/X1MA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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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동감합니다^^ RT @JD8578: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사람은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동료들의 머리와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사람이다. - 알톤 존스 http://blog.daum.net/naraland/157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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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서울 도서관 탐방] (7) 영등포평생학습관http://j.mp/R1cg0K 서울에선 도서관들 일부가 평생학습관 이름으로 바꾸어 달고 열심히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도서관들 모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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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독서의 해` 어른 10명 중 3명, 책 한 권 안 읽었다http://news.zum.com/articles/4838131 책을 읽기에 일상이 너무 팍팍한 것일까? 시간이 없어서 책을 읽지 못한다는 이유가 많은데... 도서관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사회가 함께 더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