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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3.12)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3. 13. 01:02
  • @okgiant 예, 정기용 선생님 빈소 다녀갑니다. 도서관건축과 대중화에 기여하신 바 적지 않은데, 가시는 길에 도서관과 도서관사람들은 잘 안 보여 아쉽고 죄송하네요. #(23:33)
  • 창경궁에 저녁하늘이 길게 내린다. 유독 더 슬프다. 맞은편 서울대병원 영안실에도 슬픔으로 무겁다. http://t.co/Q9oNbJn#(18:48)
  • 그래서 스스로 외로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겠죠. RT “@ariqud: * 외로움이란 나를 찾는 이가 없을 때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내가 찾아갈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를 말하는 것이다.” #(13:43)
  • 한국어도 되네요 RT “@hoongkildong: RT @markidea: 구글에서 일본지진 실종인물 추적 서비스(영어, 일어, 중국어) 운영중입니다. 실종인물 찾는 분들에게 알려주세요. http://t.co/XyPXM5m#(13:40)
  • 우리나라 공영방송들이 자체 방송을 하는 것은 뭐라 못하겠지만, 그래도 하단에 자막이라도 내 보내줘야 하지 않을까? 일본 대지진 소식을 듣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텐데.. 방송이 그러니 자꾸 사람들이 SNS 등을 스스로 정보를 나누게 되는 것 같다.#(13:02)
  • RT “@KoreanRedCross: 현장 상황이 위험한 관계로 민간의 자원봉사는 모집하지 않습니다. 정부와 협력해서 119 등 구호전문기관등이 파견될 예정입니다. 대한적십자사에서도 아직은 구호관련 자원봉사자 모집은 계획이 없습니다.” #(12:5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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