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글 (20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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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글 (2012.10.8.)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10. 9. 00:08

나의 트윗글 (2012.10.8.)

덕수궁 담벽에 그림자가 피다.

그 끄트머리 쯤에 그림 한 점..

무수한 발걸음은 이 벽 그저 스쳐지나가겠지만,

시간은 빛과 함께 아련하게 벽을 스다듬고..

이 길을, 그냥 생각 없이 걷고 싶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체코 라벨 디자인 -자선 껌 (Charity Gums)http://j.mp/RLepMG 일상 작은 장면에서도 자기 시대와 삶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판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때로 부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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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거리의 도서관'으로 그 자리에; 광주 충장서림 조용석 [전라도닷컴] http://j.mp/POxObD 마을에서 서점이 사라지는 것은 그 마을에서 풍요로움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리라. 서점과 도서관이 어깨를 건 동무가 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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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가을 꽃 참 예쁘죠? 그 꽃을 가꾸는 모습도 예쁘구요^^ 오늘 점심 때 잠깐 들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마주쳤는데, 꽃 향기 지금까지 따라 다니네요^^http://pic.twitter.com/ZdMggx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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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2012 평생교육 수강 관련 전반적 인식 조사http://j.mp/POe9Zn 평생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것으로서의 의미를 지킬 필요가 있겠다. 평생학습에 관한 정보제공 필요성이 큰데, 도서관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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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또 하루가 예쁘게 저문다. 나도 둥지를 찾아 날아야 겠다.http://pic.twitter.com/0Jj7XM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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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재미있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RT @KGUlibrary: [블로그] 덥디더운 가을, 도서관에 기증된 도서와 함께..http://bit.ly/VDDH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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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7시간 전@libkeeper 도서관 장서는 일종의 저수지 개념으로 봐야 합니다. 당장의 필요도 중요하지만, 시간을 넘어 언젠가의 사용까지도 고려해야죠. 그래서 공동보존이라는 방식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겠죠.
libkeeper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장서 더미에 질식 직전… “대학도서관 살려주세요”http://bit.ly/SAoJba 이미 예견된 문제인데, 해결책을 실현하지 못한 상태. 공동보존서고도 좋겠지만, 적어도 개별 대학도서관의 소장능력을 확장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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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지금 광화문광장에서 벼 베기 행사가 진행되네요. 중계 중 [@Ustream에서 seoullive의 실시간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http://ustre.am/Kdaj에서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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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사람은 역시 몰입할 때 행복하지요” http://j.mp/WDfU0C숭실대 도서관 박영철 팀장의 활동을 보면 도서관은 역시 사서의 힘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응원! 물론 다른 사서들도 같이 노력하고 계실 줄 압니다. 모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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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경대수 의원, 서울 남산도서관 49년 국유림 불법점유http://j.mp/VAnDhU 남산도서관 역사가 90년이나 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도서관 중 하나인데, 이런 일이 있군요. 내용을 한 번 확인해 봐야 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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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커피전문점 "특수상권 개척하라" http://j.mp/SLLp3J 요즘 도서관들도 뭔가 도전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야 할 요구를 많이 받는데, 커피전문점과 어떤 식으로 만나 볼 수 있을까? 도서관 내 북카페도 점차 늘어나고 있기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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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사서 교사가 추천하는 한 권의 책] 내가 하고 싶은 것 친구도 좋아할까? △내 단짝 친구는 누굴까요?(마리 아네스 고드라 글ㆍ한림출판사 펴냄) http://j.mp/OLVGlT 김민아 대모초등 사서교사가 추천하는 이 책, 같이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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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지평선/10월 8일] 남산도서관 90주년 http://bit.ly/R7xMgu개관을 축하합니다. 그 시간동안 정말 꾸준히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 지평을 넓혀 오신 것에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더 젊은 도서관으로 활약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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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The Penland Book of Handmade Books http://j.mp/SLJzji얼마전 와우북페스티벌에 갔다가 산 책. 이젠 책은 텍스트로서만이 아니라 그 형태 자체로도 이야기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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