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글 (20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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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글 (2012.9.23.)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9. 24. 00:05

나의 트윗글 (2012.9.23.)

어둠 속에서도 그림자는 어둡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분 전@kimgiup92 어려운 질문을 주셨습니다.^^ 책을 열심히 읽는 것이 문제는 아니겠죠. 다만 그것이 온전한 직업이 아니라면 일상에서 일과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도 필요하겠다 싶습니다. 원인을 아는 병이라면 충분히 고칠 수도 있겠죠?^^
kimgiup92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분 전@newshbx2 오늘 와우북페스티벌은 끝났지만 <텍스툰>은 이제 또 한 계단 올라 더 힘차게 오르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응원합니다! 아자!^^
newshbx2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분 전@penguin_flap 오늘 홍대 와우북페스티벌 즐거우셨는지요? 저도 역시 즐거웠습니다. 산 책이 좀 무겁기는 했지만요..^^
penguin_flap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7분 전@think1more @isoopark 제 트윗을 살펴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think1more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9분 전호주의 장애인전용도서관 http://j.mp/Se6bZF 우리는 도서관도 도서관이지만 그보다 먼저 그냥 동네에서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사는 그것부터 필요하지 않을까요.. 도서관이 먼저 그 역할을 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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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0분 전출판인은 좋은 책을 만드는 긍지로 살아간다고 한다는데, 그럼 사서는 무슨 긍지로 살아가는 것일까? 그 좋은 책을 도서관에 소장하고 시민들에게 잘 전달하는 그런 소명감? 그런 긍지로 살고 싶은데, 세상은 그런 것을 이해하고 허용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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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4분 전[서화숙의 만남] 홍순명 밝맑도서관 이사장http://bit.ly/TlBbOy 도서관이 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주민들의 삶에 온전히 녹아들어 갈 때, 그 때 지역은 새로운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도서관은 그런 좋은 사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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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28분 전어두워 아무 것도 볼 수 없을 것 같은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둠 속에서 푸른 잎들이 일어선다!http://pic.twitter.com/ovvH1K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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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Livraria de Vila by Isay Weinfeld Arquitectohttp://www.dezeen.com/2010/03/21/livaria-de-vila-by-isay-weinfeld-arquitecto-2/ @dezeen 그냥, 좋으네요.. 도서관이 아름다우면 그 안에서 더 아름다운 꿈들이 커 나갈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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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Bookcase in Costa Rica house / by Gianni Botsford via @pinterest 서재, 묵직하면서도 아름답네요^^http://pinterest.com/pin/1347562138213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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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flyflynavi 사진 우측에 출판사 이름이 써 있던데요^^
flyflynavi님 글에 대한 답글(Twitter for iPad)
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서쪽으로 하루가 넘어간다. 이제 시람들을 만난다. 좋은 시간은 이제부터고, 내 마음에서 자라난다.^^http://pic.twitter.com/hWsyx1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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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newshbx2 네 밥 먹고 가 보겠습니다.^^
newshbx2님 글에 대한 답글(Twitter for iPad)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홍대 앞 와우북페스티벌 현장. 한 출판사의 권고가 재미있네요. 현금으로 사 볼까? ㅎㅎhttp://pic.twitter.com/RlJCuJ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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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오늘은 와우북패스티벌에 가야지! 출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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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9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서둘러 읽고 싶었던 책 마저 읽어야겠습니다.^^ RT @winta8948: 9월은 독서의 계절이에요. 서점이나 도서관에 들려서 책 한권씩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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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그래서 가장 흥미롭고 재미 가득한 곳이지요^^ RT @Lore_bot_kr: 029. 도서관은 무언가를 숨길 장소가 가장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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