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글 (2012.9.13.)
나의 트윗글 (2012.9.13.)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광화문광장도 비에 푹 젖는다. 이 아침, 세종대왕님과 이순신 장군께 인사를 드려야겠다. 평안하시죠? 그런데 산이 그 자태를 회색 공기 속에 숨어버렸다. 아쉽다..http://pic.twitter.com/EDgYiEmL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오늘 시청광장은 비에 젖어있다. 이 빗속에서도 축제는 시작되겠지.. 즐거움이 광장을 가득 채우기를...http://pic.twitter.com/a3gxTtKt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IMLS Awards Grant to Engage Libraries in US Ignite
http://j.mp/OHGTnq 우리도 도서관과 사서 미래를 차근차근, 그러나 꼼꼼하게 준비해야 할텐데.. 누가 어떻게 하고 있을까..내 역할은? ㅎㅎ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libholic 잘 지내시죠? 직박구리는 좀 크지 않나요, 이 새는 아주 작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주변에서 구별할 수 있는 새 종류가 몇 종 안되네요 ㅠㅠ 사진 찍으면 어느 종류인지 알려주는 스마트 어플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cholong76 도서관이 서점에 비해 책의 다양성이나 수량이 부족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그 책들은 한단계 '선별'과정을 거쳤기에 조금은 더 안심하고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교하도서관 참 좋죠, 요즘 다른 도서관들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par2727 예,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Squatters reopen Friern Barnet library after council closes service
http://j.mp/Pt473H 지역 안에서 언제나 공동체를 위한 도서관이고 공동체 안에서 활동하는 사서가 되어야 한다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월요일에 누워있던 그책, 목요일엔 없네!http://j.mp/PcGzyf 서점에서 책들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잘 보여주네요. 진지한 책이 자리잡기 어려운 것이 상업 영역의 현실이라면, 그 책들은 도서관과 같은 공공영역에서 감당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학교 도서관 실무원 무기계약 전환 촉구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86767 직업적 안정성 확보가 서비스 수준을 크게 높일 것입니다. 반드시 제대로 된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광장에 나무가 심어진다. 어젯밤에 나무들이 옮겨졌나보다. 오늘 비가 오시는데, 나무 심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 이 자리에서 푸른 나무를 오래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http://pic.twitter.com/tRkUzY5D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par2727 수정가결된 의안 자료를 보시면 작은도서관진흥법 관련해서 필요한 조항을 마련하고,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와 서울도서관 관련 조항들도 정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