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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3.20)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3. 21. 01:02
  • @TomiPotter @goobonci @paranmom 언제 강 선생님이 빚은 예쁜 술잔에 친구와 함께 맛있는 술 한 잔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 #(23:21)
  • @smcan2000 각 설립별(국립/공립/사립) 학교에 사서교사 정원이 몇 명인지, 현원은 몇명인지(사서교사/실기교사(사서) 구분), 사서직원은 또 몇 명이 있는지, 비정규직으로 있는 사서교사나 사서직원은 몇 명인지 등의 데이터입니다. #(23:17)
  • @Paranmom @goobonci @tomipotter 그렇기는 하네요.. 손으로 자판을 치는데 만들어 지는 건 뭔가 생각해 보면, 좋은 인연이니 이것도 손으로 하는 좋은 일 같군요. 언제 손으로 잔을 들어 술 한 잔 나누는 것도 좋겠습니다. ^^ #(23:13)
  • @TomiPotter @goobonci 멋지면서도 쓸모있는 도자기들을 만드시는 분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도자기는 참 좋아합니다만, 늘 보고 만지는 쪽이라서요.. 언젠가 제 손으로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23:00)
  • @goobonci @tomipotter 요즘 손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들지 않고서도 먹고 사는 것이 좀 부끄러워집니다^^ #(22:53)
  • 너무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RT “@goobonci: '두 남자의 집짓기'를 읽어주신 도예가 전창현 선생님이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예뻐요! http://t.co/u9blDUh#(22:50)
  • RT “@maruyama3: 東日本大震災への?? | 日本?書館協? http://t.co/Nq6UYZ8#(22:48)
  • [지도사랑 나라사랑 전 - 화봉갤러리 개관기념 | 화봉책박물관 엮음 | 화봉문고] http://tinyurl.com/4dwb8ua 지도를 보면서 세상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21:47)
  • 비 개이고 나니 하늘이 맑아졌네요. 마음도 시원해 지길! http://t.co/MKQ1Lcw#(14:28)
  • RT “@RoomtoRead_KOR: 룸트리드서울 트위터를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생생한 소식 트위터를 통해 전해주는 예정이니 많은 팔로잉 부탁드립니다. #(14:25)
  • @soul_jane 사서를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성우 몇 분이랑 일한 적이 있는데 다들 목소리보다 더 멋진 분들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앞으로 예쁜 서점 꼭 하시면 전 손님으로 즐겨 찾아가겠습니다. ^^ #(10:55)
  • @liverarian 어떤 상황이든 더 나은 상황, 이웃을 향해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든 대인이 되는 과정에 있는거죠.. 비가 오시는 일요일, 즐겁게 지내세요. #(08:28)
  • @whaleyeon 예, ICA는 기록관리학계의 가장 큰 국제행사라고 할 수 있으니까 우리 도서관계의 IFLA/WLIC와 유사한 행사라고 할 수 있죠. 현재 2016년 한국 유치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08:26)
  • 비가 오시네요.. 이 비가 지나면 봄이 올까요? 베란다 화초들에게도 비를 전합니다.#(08:2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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