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3.22)

• 좋은 기획이죠. 좋은 행사 되시길 바랍니다. RT “@skkulib: 학술정보관 Living Book을 모집합니다: **신청하기 rootyoung@skku.edu 로 이름, 소속, 연... http://t.co/9K3I6ds” #(20:32)
• 좋은 전시더군요. RT “@The_NMK: 박물관에서는 다시 찾은 우리 묘지명 전시 연계 교육을 신청을 받고있습니다:)묘지명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도 있으니 많은 신청바랍니다:) http://t.co/OuxgTGq” #(19:46)
• @teddyherby 반갑습니다. 저랑 전공분야가 비슷할 뻔 하셨다고 하셨는데, 계속 관심 가져주세요. 트윗에서 좋은 친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19:42)
• @skjdach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같이 즐거운 트윗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꿈꾸겠습니다. ^^ #(19:39)
• @myungchankim 도서관에 관심 가지고 좋은 말씀 주셔서 도서관 일꾼인 제가 더 감사합니다. 늘 시민들께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생각하겠습니다. #(19:38)
• @Reynolds_Korea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쁜 도서관을 보면 마음이 즐겁거든요. ^^ #(18:01)
• 도서관은 마음과 영혼의 생명수라고 할 수 있겠죠?^^ RT @golibrary: #klib 오늘(3.22)은 UN이 정한 '세계물의날'입니다. "물"과 관련된 도서 몇권 뽑아봤습니다. 세계의 물 공급에 대해 (긴글) http://tl.gd/9doh8v #(17:48)
• 이러다가 앞으로 모든 과목에 명예교사가 참여해서 365일 수업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RT @Kpeoplenews: 우리학교의 사서교사는 우리엄마! : 명천초, 학부모 명예사서 헌신덕"글벗둥지도서관" 36(긴글) http://tl.gd/9dob35 #(17:31)
• 자세히 보고 싶네요. RT @Reynolds_Korea: 디자인 코리아 2010에서 찍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어린이 도서관입니다. 자유로운 디자인, 색상은 가공이 용이한 아크릴로 만들면 어떨까요~ http://twitpic.com/4c1ghm #(17:29)
• 바탕은 튼실한 도서관 환경과 독립적인 전문가의 참여! 무엇보다 경쟁이 아닌 배려의 독서를 지향하는 것! RT @dibrary1004: #klib #book 핀란드, 영국,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독서교육" http://bit.ly/hDr0NC #(14:17)
• 지난 3/11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주최 제3차 도서관정책 포럼 발표자료집이 위원회 누리집에 올려졌 있습니다. 대학도서관 평가와 학교도서관 관련 주제발표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http://j.mp/dQ4n35#(14:11)
• @skjdach 그렇죠. 도서관은 어느 한 가지 측면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자체가 도서관 사업을 할 때 장기적 관점을 고려해 충실한 계획을 꼼꼼히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13:41)
• @myungchankim 아무래도 저는 사서 입장이다보니 이용하는 어린이나 시민들 입장과 다른 점이 있을 것입니다. 좋은 지적과 제언 말씀 주신 것 고맙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아이들에게 좋은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3:39)
• @myungchankim 저도 분명 어린이를 위한 전문적인 도서관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은 확실히 인정합니다. 다만 여전히 모두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가 부족한 현실에서 어린이도서관이 전체의 관점이 아닌 유행처럼 되지는 말아야 한다는 정도죠. #(13:38)
• 우리교육이 "2011년 학급문집 공모"를 하네요. 3/31까지 접수합니다. 저도 학창시절 문집 만들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멋진 문집들 기대해 봅니다. http://is.gd/SpPZPw#(13:37)
• @myungchankim 아이들이 시끄럽다고 항의를 하는 어른들이 있는 것이 도서관 현실이기는 하죠. 그러나 왜 그럴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죠. 자꾸 이렇게 서로 벽 쌓고 살다보면 나중에 우리가 '같이' 사는 시민들이 될까 걱정도 됩니다. #(13:06)
• 태국 다시 가면 가 봐야겠네요. RT @HanatourKorea: 여긴 도서관일까, 리조트일까? 남다른 컨셉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꼭 이곳을 선택할 것! 태국 코사무이의 The Librar(긴글) http://tl.gd/9dl648 #(13:01)
• @myungchankim 그렇죠.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는 그런 도서관도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모두가 같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법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 #(12:22)
• 인천시의회의 '인천시도서관협회' 설립 근거가 되는 공공도서관 운영 관련 조례개정안 가결처리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는 한국사서협회 성명서가 3/21 도서관메일링리스트에 올려져 있군요. 다시 읽어보게 됩니다. http://j.mp/hGaTM1#(12:12)
• RT @art_day: [강연] '아트치요다3331'의 디렉터 나카무라 마사토의 <미술과 사회, 미술과 교육을 중심으로> 공개강연 (참가신청필요) @경기도미술관강당 3.23(내일) 3:00 http://twitpic.com/4bzm1w #(12:09)
• 대구시 북구가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서 어린이·주부 전용도서관을 건립하다고 하네요. 계속 이렇게 계층을 구분해서 도서관을 건립할까요? 이 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아니면 전문도서관인가? [팔공신문] http://j.mp/dGTJfV#(12:07)
• @hp_librarian 도서관계나 출판계가 함께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선 우리가 종이를 쓰는 분야고, 그래서 나무를 많이 죽이고 있어서요.. 그래서 그런만큼 심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천은 못하면서 생각만^^ #(08:59)
• @romantic_Y 아침 출근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동쪽 산을 바라본 것이죠. 늘 변화 무쌍해요. 날씨는 춥지만 온전히 따스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08:43)
• @hp_librarian 서울시민 10명 중 3명이 공공도서관 서비스에 불만족하다고 한 조사결과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교통 제일 좋은 곳에 도서관을 건립해 달라, 서비스 잘 할 사서직원 적정 충원해라, 책 많이 사 달라고요. 해 줄까요? #(08:34)
• 어떤 용어가 좋을까요? "함께사는 문화"? 고민을 해 봐야겠습니다. RT @obkim501: @blackmt1 "다문화"라는 표현자체가 편견과 선입견을 줄수있다는 생각을 가끔해봅니다 더 매력적인 표현없을까요 우리의관점이아닌 그들의 모습에서 바라보는 #(08:31)
• 예, 안타깝게도 여전히 잘 안 지켜지고 있죠. RT @sns_park: 공공도서관장 사서직 배치 의무...여전히 안 지켜지고 있겠지? #(08:21)
• 책 기증도 좋지만 진짜 나무심기를 해도 좋을 듯해요.^^ RT @hp_librarian: [충북대] 도서관에 ‘책 한그루’ 심기 운동 http://bit.ly/hjlRLM #klib 도서관기증 문화에 큰 바람을 몰고 오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08:03)
• 문화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11 다문화 교육인력 양성사업 '지역 운영기관'"을 공모하네요. 4/6까지 신청 접수하는데, 3개 내외 기관 선정하는데, 좀 더 많이 해도 좋을텐데요. http://j.mp/ffwant#(08:01)
• @Paranmom @jk_space @histopian 서로 열심히 공부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그냥 겉만 보고, 아니면 짧은 요약본이나 교과서에 실린 내용만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판단하던 방식은 이제 극복해야 하지 않을까요? #(07:35)
• @jk_space @histopian 그냥 옛 이야기라서 웃고 넘어간 줄 알았는데, 이런 상황이 다시 현실로 다가 왔다고 하니, 정말 답답하네요. #(07:27)
• 안타깝습니다. 웃을 수도 없네요.. RT @histopian: "어이, 칼 막스 책 치우랬더니 막스 베버 책은 왜 치우나? 둘은 정 반대야" "저도 압니다" "근데?" "경찰은 모를 수도 있쟎아요." 모 대학(긴글) http://tl.gd/9dh6p7 #(07:23)
• @mywritingeye @seojt 저도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정기용 선생님 별세소식을 느닷없이 들었죠. 아직도 잘 믿기지는 않지만, 선생님 부재를 남은 사람들이 늘 곁에 계시도록 바꾸어 가야겠죠. 시간되시면 내일까지인 응원전시회 한 번 가 보세요. #(07:20)
• 봄날인데 아침엔 쌀쌀하다. 동쪽 하늘에서부터 올 해를 기다린다. 고루 따스한 하루가 되면 좋겠다. http://t.co/ihTI7FE#(07:1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